나 반말 편해서 반말 쓸게
아니 지금 와서 생각해봐도 어이가 없어서 쓴다
전남친이 있는데 내가 지금 와서 생각해보면 왜 그랬는지 싶다
그 남자애 수영부고 나랑은 완전 초면이었던 앤데 내 남사친이랑 걔랑 알아서 나 이어준 케이스야 그래서 알콩달콩 뭐 나름대로 잘 사귀고 있었는데 얘가 점점 갈수록 이상한 앤거야 막 톡하고 있으면 갑자기 자기 이상한 생각 한다면서 그걸 톡으로 말하고 그리고 내가 톡 늦게 보면 내가 미안하다고 해야되는데 미안해하지 말라 그러고 여기서 더 빡치는건 걔가 늦게 봤을 때는 내가 화냈거든 근데 내가 늦었을 땐 미안해하지 말라 그러는게 말이 되냐 나만 그냥 나쁜● 만드는거잖아 솔직히 이것보다 더한 것도 있는데 입에 담기도 싫어서 밀하기도 싫다 너네가 봤을 땐 어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