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 1학년이고...사귄지는 거의 일년?? 됐어..근데 남자친구 집이 정말 가난해..학비 전액 은행에서 빚내서 다닌단 말이야...근데 우리집은 좀 여유 있는 편이어..그래서 사실 데이트 할때 데이트 비용은 거의 내가 7개가 개가 3?? 선물도 내가 한 5배 고가의 선물로 주고 있고... 근데 이런건 문제가 아니고...가끔 이해가 안돼...
첫번째로...우리둘다 자취인데 나는 외식 거의 안하고 거의 사서 만들어먹거든?? 근데 개는 맨날 밖에서 사먹어...그래서 결국 만들어먹을돈도 떨어져서 굶은적도 여러번이야...그래서 내가 심지어 음식재로까지 사줬어...
두번째로 지출이 너무 커...나는. 있는만큼 쓰는 편이야...용돈이 다른대학생에 비해 많은 편도 아니야 한 30만원? 어쩔땐 다쓰고 어쩔땐 다 못쓰고..핸드폰 요금도 2만원짜리 써.근데 개는 한달에 100만원보다 더 벌어... 근데 저번엔한달에 지출이 -100민원이야...이게 말이되나?? 친구들이랑 많이 놀러다녀도 그렇지...한달에 100만원을 벌고 식비로 한 20만원 지출에 월세 30만원에... 핸드폰 요금 오만원에 어떻게 한달에 200만원 지출이 되지????
그래 돈을 벌면 지출이 크게 생길수 있다고 생각해...나도 얼마전에 알바를 시작했는데 통장에 백만원이 찍히니까 막 쓰고 싶더라고...근데 한 사십만원 쓰고 계좌에 금액보고 무서워서 그후로 돈 못쓰겠던데...어떻게 무슨깡으로 200을 쓴건지...하...
세번째로 지금 집을 한달에 사십만원짜리로 옮겼는데...맘에 안든대...다른 더 좋은 조건에 사십만원짜리 있는데...같이 사는 사람들 좋다고 기어코 살던집 월세 40짜리로 옮겼는데...내가 그렇게 가지말래도 가놓고 맘에 안든대 ㅜ 예전에 개가 같이 살자고 했거든? 나도 썩 맘에 드는건 아니였는데 같이 살면 개도 돈 절약되고 개한테 좀더 좋은 집으로 갈수 있으니까 가려고 했단말이야. 근데 부모님이 나 남친있다고 자취반대해서 결국 흐지부지 됐어...그리고 나서 여자애들 둘이랑 같이 산다고 해서 내가 그러면 헤어진다고 지랄해서 결국 그거도 흐지부지 됐거든? 그래서 지금 집 맘에 안든다고 하는것도 괜히 찔려...
그래서 뭐 여러가지 이유로 남친이 이해가 안가...내가 이상한건지 제발 말좀 해줘라 ㅜㅜ 어디가서 말도 못하겠고 진짜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