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차 부부입니다
신혼때부터 장모님이 신혼집에 들어와 사셧어요
첨엔 불편한게 없지않아 잇엇고
아내가 편하고 좋아하니 저도 덩달아 좋아한다 느꼈습니다
하지만 날이 갈수록
장모님이 첫째한테 구박하는 모습을 볼때마다 ㅇㄱㄹ 한대 훅 쌔려주고 싶습니다
아내가 너무 편하게 지내는 모습이 싫습니다
나는 옷을 무장하고 입고 잇는데 아내는 편하게 노브라 티 빤스만 입고 씻고 나올때는 아무도 없는것 마냥 암것도 안입고 나와서 몸을 닦습니다
보는 제가 다 민망합니다...
장모님이 잠깐 장인어른뵈러 집에 가는날엔 집밥을 못먹어서 맨날 회사에서 라면 끓여먹는데
오늘은 제 불편한 티를 아내한테 조금 냈더니 장모님도 밥을 안챙겨주시더군요...
아내한테 직접적으로 나 불편하다 장모님 가셧으면 좋겟다 등등 나의 기분을 최대한 표출햇엇습니다
당시에 말만 알겟다 그러고 1분이 지나면 다시 원상복귀;;;
으아 미칠지경입니다
아 저희는 외벌이 입니다
이 상황을 어떻게 해야 할까요?
나는 도저히 이렇게 못살겟다 장모님 데리고 너도 가라 라고 강하게 말한적도 잇는데
그냥 내가 홧김에 그런줄 알고 넘어갑니다..
정말 눈치보이고 힘들고 불편하고 짜증납니다..
조언 부탁 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