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서울 사는 22살 청년입니다..![]()
수능 보신분들 보셨던 분들.. 모두 좋은 성과 있으시길 기도해봅니다.
바로 본론으로 돌아가서..ㅎ
---------------------------------------------------------------------
제 외형은 이렇습니다. 비교적 등치가 있구요, 얼굴은 그냥저냥 생겼구요.
뭐그렇습니다. 등치가 있어서 그런지 학교다닐때 저에게 시비나, 싸움거는 사람?
한명도 없었구요 술먹고 저에게 시비거는 사람 역시 없었습니다.
그런데 저는 이상하게 여자들 관점에선 제가 만만하게 보이는지..
가끔 톡에 여성분들이 올리시던 일이 저에게 발생하더군요.. (로맨스는 하늘나라로....)
고등학교땐가 친구랑 버스를 타고 상콤하게 집에 하교 하는길이였죠..
그런데 갑자기 제 엉덩이를 쓱...하고 아주 스무스하면서도 뭔가
과감하면서 꽉! 아주 꽉! 움켜지는 손길이 느껴졌습니다.
당연히 저는 0.1초의 고민도 없이 제친구를 보며..
야 이xx... 사람많잖아...*^^* 라며 홍조를 띄었고,
이내 제 친구는 이 미친 xx 야... 뭔 강아지소리니?숨져볼래?*^^*
라는 소리만 나올뿐이였죠 해서 다음번에 손이 올때 덥썩 잡았습니다 그래서 뒤를 돌며!!
이렇게 말했죠.. 아줌마..뭐..뭐하세요..;;
범인은 한 30살 중반쯤 된 이모뻘 아주머니..
이상한 웃음을 지으며 바로 내리시는 터라 왜그러셨는지는 알수가없었습니다.
또한번은 대학교때 버스를 뒷자석에 앉아서 창가에서 여자분들 구경하고가던중
한 20대후반됬으려나 30초반쯤됬으려나? 여자분이 타더라구요.
그많고 많은 자리를 두고 제 옆에 떡하니 앉으시길래 오호라.. 속으로 쾌재를 외치며
가고있는데~ 버스타고있는데~ 그 여자분 덥다며 코트 벗고 있는데~ 창문열어도 돼죠?^^
라고 하더니 제 허벅지에 손올리고 있는데~ 굳이 내 쪽으로 기대면서 자기가 창문열고 있는데~
이러더니 어머...튼실하시다...^^ 하시더군요..// 초면부터이러시면..
-_-;; 대략 저는.. 나름 순수한 컨셉의 소유자여라..얼굴이 빨개짐과 동시
그자리를 박차고일어나 내려버렸죠.. 지금생각하면 점잖게 얘기할걸그랬습니다.
왼쪽이라 힘도 잘안들어갔을텐데..오른쪽허벅지가 훨씬...*^^*
암튼 당황한 저는 어안이 벙벙하며 왜이런일이 자꾸 일어나지? 싶었습니다..
가장최근, 길을 가는데 누가 제 엉덩이를 툭, 치고 가는겁니다.
그래서 어? 뭐야 이러고 쳐다봤더니 여자 3명에서 저를 보더니 킥킥 거리고 가는겁니다.
저는 아는사람인가? 궁금하기도 했고 갑자기 엉덩이를 하이파이브 하듯 치고 가니까
화도 나서 따라가서 여보세요!! 하고 일단 돌아세웠습니다.
그랬더니 다들 초면이였고 저는 이전의 2~3번의 이런경험이 있었기에 요번엔 좀 당당하게
물어봤죠.. 저기요 엉덩이 치고 가신분이 누구죠?..
라고 물어볼걸 당황한나머지..
제 엉덩이 누구시죠?(이게 질문이라고하냐 으이구 띨구..-_-;)
그랬더니 여자분들 한분이 저기 죄송해요 ㅋㅋ 엉덩이가 너무 치고 싶어서..ㅋㅋ
저 원래 이런여자 아니예요 ㅋㅋㅋ 죄송해요 ㅋㅋ 하더니 그냥 인파속으로 훅 가버리셨더군요.
또 멍때리고..-_-;; <- 이표정...
그래서 굳이 인파를 뚫고 찾아가 그녀를 붙잡고 이보세요 그런식으로 가는게 어딨습니까!!
뭐라고 설명을 하고 가시던가 사과를 하시고 가셔야죠!!라고 박력있게 내질렀습니다!!
이여자분 좀 흠짓하더니 죄송하다고 커피나 한잔 사드리겠다고 연락처를 주시더군요
그렇게 한두번 문자를 하게 되고 우리가 사랑은 점점 커지는건 훼이크고..-_-
요번 크리스마스도 케빈과 함께.. 솔로여 영원..하면 안되고 암튼.. 인파속의 그녀는 못만났습죠
그래서 다음에 이런일이 생기면 그땐 물어봐야겠다 이유를..하며 학수고대 했었죠
영어론 look foward to.. 이러고있다..-_-;
암튼 다음번에 아니나 달라, 없더군요..
한동안 궁금해 하다 주위사람들에게 물어봤습니다.
대답요? 그냥 치고싶대요? 만만해 보이는것도 아니고 살짝 무섭기도 한데
귀엽데요 ㅋㅋㅋㅋ 그럼 뭐해 솔론데 ㅋㅋㅋㅋㅋ 난 케빈이 있는데~ 자꾸 이러면 안되는데..
아무쪼록 담번에 이런일이 있으면 좀 정식으로 물어봐야겠어요 빙구 질문말고
제엉덩이 누구시죠?<-이딴거 말고-_-;;
암튼 결론은 논술공부준비하시는 수험생 여러분들께 맡기면서..
저는 이만..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