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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가족과 연끊고 비혼 선언 하려구요.

손절 |2020.08.06 02:28
조회 15,202 |추천 11
+ 주작 아닙니다. 오히려 표현을 완화했어요. 더 심한 사건도 많습니다. 
남동생이 새벽에 축의금을 돌려줬네요. 그 축의금도 남동생 결혼 전 신혼집 계약금 내야한다고 빨리 돈 부치라고 해서 준 돈입니다. 저는 결혼 예정도 없고 앞으로 손절 할 생각으로 돌려달라 했는데 왜 빚진 것 마냥 돈을 달라느냐고 하네요. 축의금이란 게 어차피 돌려줘야 할 돈이잖습니까. 생판 남 축의금 5만원도 상대 결혼식때 다시 갚아주는게 인지상정인데 저는 남보다 못한 사람이니 다시 돌려줘야죠. 

이건 동생네 결혼식 전에 어머니가 돈 부치라고 하는 내용 입니다. 


 


그리고 새벽에 동생이 돈 돌려주기 직전에 보낸 메세지입니다. 저랑 2살 차이나구요 열받으면 이런식으로 누나 호칭은 커녕 쉽게 손찌검하고 욕하던 놈인데 저더러 정신적으로 문제 있으니 병원에 가봐라. 그리고 용서를 빌고 싶으면 찾아와서 빌라고 하네요. 


 

 

그리고 며칠전에 어머니한테 언니 결혼해도 나한테 기댈생각도 하지말라고 했더니 바로 남동생과 아버지한테 뭐라고 흉을 봤는지 모르겠지만 아버지가 저한테 이렇게 보냈네요. 누가 참고 살았는지 모르겠습니다. 늘 이런식이었어요. 그리고 옆에 있었으면 때렸겠죠. 주먹으로. 손으로. 발로.

 

이 글을 더 많은 분들이 보시고 댓글도 남겨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댓글 보니 제 잘못이 아니라는 점이 더욱 분명해지는 것 같아 힘이나고요. 나중에 이 사람들에게 보여주고 싶어요. 그리고 아버지가 여전히 빚이 많습니다. 1억 가까이 될 거예요. 댓글에 여러방법 알려주셔서 검색해보니 일단 연락 자체를 안 하고 오랜시간 지내는 게 중요하겠더군요. 
가족 없다 생각하고 잘 살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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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 상처를 많이 받아서 내 가정이 생기면 똑같이 상처를 되풀이 할 거 같아 비혼주의로 점점 기울고 있는 30대 여자입니다. 결혼이 꼭 의무일까요.

저는 공부 잘하고 예쁜 언니와 잘생긴 남동생 사이에서 태어난 차녀로, 아버지로부터 초등5 때부터 회초리가 아닌 손과 발로 구타를 당했는데 구타의 빈도와 강도가 점점 강해져서 4년 전, 아버지가 시골로 내려가기 전까지 한 달에 한 번 꼴로 맞았고 경찰을 불러야만 구타를 멈출 정도로 저를 때렸습니다. (저만 이렇게 때렸고 언니와 동생에게는 안 그랬어요. 유독 저에게만 그랬고 남들에게 저를 소개할 때도 우리집 문제아 라고 소개했습니다.)

중학생때는 급식비를 안 주셔서 친구들 급식 뺏어먹었고 고등학생때는 수업료를 안 내서 반 배정이 안 될 정도로 부모님이 저를 위해 돈을 전혀 투자하지 않았습니다. 중3때부터 롯데리아, 롯데월드 등에서 아르바이트를 해서 용돈벌이를 했고 고등학교 졸업 후 야간 전문대에 들어갔는데 물론 학비도 제가 벌었습니다. 낮에 일하고 밤에 수업듣고요. 언젠가는 어머니가 저에게 언니 학비가 부족하다고 하여 100만원을 내어주고 제가 휴학을 한 적도 있고 저는 지원받은 기억이 없습니다. 졸업 후 첫 알바비 30여만원도 아버지가 자격증을 따야 된다며 당장 안주면 죽는다 해서 준 적이 있네요.

그때부터 아버지는 본격적으로 제 명의를 사용하여 핸드폰과 집전화를 사용했고 060전화 (폰팅) 요금이 한달에 50만원씩 넘게 나와 밀려서 전화가 끊긴 것을 제가
200여만원 분납하여 갚기도 했고 누군가에게 돈 빌리고 안 갚아서 제가 대신 내주기도 하는 등 이게 제 20대의 기억들이에요.

중3때 어머니가 넌지시 부르시더니 너 없이 언니랑 동생만으로 엄마는 만족한다. 조용히 나가서 살라며 진심으로 저를 종용했고 그때 큰 충격을 받았습니다. 어디로나가라는 거냐 하니 (먹여주고 재워주는 곳 있다며) 몸이라도 팔아 살라하는데 그 말이 도저히 씻어지지 않는 상처입니다.

그리고 현재 독립한 지 2년차인데, 독립하기 전 기숙사가 있는 회사에 들어가서 돈을 벌었습니다. 그때 아버지가 사기죄로 고소되어 감옥에 가게 된 사건이 있었고 그 돈을 삼남매가 갚자고 하여 모두 돈 800만원씩 각출했는데 언니와 동생은 대기업에 다니고 있던 터라 800만원 쉽게 대출도 가능했지만 저는 중소기업에서 한달에 230여만원 받으며 이제 겨우 모아놓은 현금 전재산을 털어야 했어서 큰 부담이었고 정말 전재산을 다 털어주었습니다. 타의에 의해 빚에 시달리다보니 빚이 무서워 신용카드도 안 썼고 은행 빚이고 남의 빚이고 빚을 져본 적이 없는데 독립 직전까지 빚을 갚느라 재산 탕진...

돈 벌면 어차피 아버지 밑으로 들어가는 거 억울한 생각과 아버지가 범죄자라니 무언가 말할 수 없는 충격으로 기숙사 생활 접고 본가로 들어가 잠시 쉬고 있었는데 어머니가 저를 불러놓고 중3때와 똑같은 어조와 표정으로 나가서 살라고 하더군요. 너 때문에 집안이 시끄럽다 면서 돈 한푼 없는데 저를 쫓아냈습니다. 저를 먹여살리고 싶지 않대요.

저는 그동안 집에서 제대로 쉬지도 먹지도 못했습니다. 내 돈으로 사지 않은 음식은 손 대지도 못하게 했고 눈치를 줬는데 특히 언니가 과자같은 걸 사서 어딘가에 숨겨놓거든요. 근데 그걸 먹으면 불같이 욕하고 화내고요 피자한판을 시켜서 먹을때 같이 먹자하면 손을 탁 치면서 혼자 한판을 다 먹거나 남겨두고도 먹지 못하게 했습니다. 그리고 어머니랑 언니 그리고 저 이렇게 셋이 있으면 보통 둘만 밥을차려 먹고 저는 부르지 않습니다. 그래서 혼자 라면을 끓여먹는데 그럴때면 언니가 냄새난다고 또 야단이었습니다. 더럽다는 얘기도 많이 했고요.

저는 사실 주변에서 언니보다 낫다는 얘기 많이 듣습니다. 외모도 언니보다 뒤쳐지지 않고요 지금은 돈도 잘 버는 편입니다. 어릴때 공부를 하지 않아서 성적 비교되는 거 빼고 제가 나은 게 더 많은데 어머니는 늘 언니랑 저를 대놓고 비교했어요. 누가 둘째 예쁘다하면 금시초문인듯 정색하면서 "첫째가 이쁘지 무슨." 이런식입니다.

언니가 다니는 회사는 신의직장인데 거기서 스트레스가 심한지 아침마다 저보다 일찍 출근할 때면 누워서 자고있는 저를 발로 차며 욕을 했고 자기 물건에 손을 댔다고 아침에 소리지르는 일이 거의 매일 있었습니다. 언니가 저를 심각하게 혐오하는데 그 혐오 수준이 어머니가 저를 혐오하는 것과 비슷해요. 저희 집에서는 아버지 닮았다는 말이 욕인데 늘 너는 니 아빠랑 똑같다고 말합니다.

여튼, 기숙사에서의 생활이 저에게는 숨 돌릴 수 있는 기회였을 정도로 지옥같은 곳이 본가였습니다.

남동생은요. 얼마전에 결혼했어요. 걔는 마주칠 일이 거의 없을 정도여서 부딪힘이 적었는데 툭하면 욕을 했고 지금도 막말을 쉽게 합니다. 20대때 저에게 급하다고 돈을 빌려가놓고 갚지 않아서 난리쳤을 때 제 얼굴을 발로 차서 코피나고 멍든 적도 있었고. 아버지의 폭행을 꾸준히 지켜봐와서 그런지 가족들 모두가 저에게 함부로 했습니다.


2년 전 12월, 고시원부터 알아봤습니다. 다행히 원룸을 얻을 돈이 들어와서 원룸 계약하자마자 짐 싸서 나갔는데 가족들 아무도 이사 잘 했는지 묻지도 않았습니다. 전화 한통 없었죠. 거의 1년간 연락 없었어요. 그때 본가에서 멀리 떨어진 곳으로 이사를 해서 직장 구하기도 어려웠고 집 근처 대형 마트 시식 알바부터 시작했습니다.

한달 월세와 입에 풀칠 할 정도로 겨우 벌다가 좋은 기회에 영업업무를 하는 직장에 들어가게 되었는데 3~400정도를 받게 되면서 저축도 하게 되었어요. 돈을 벌어놓으면 가져가는 가족이 없으니 저축이 잘 되더군요. 충분히 쓰면서도 1년동안 3천만원 모았습니다. 1천만원 모았을 때 부자된 기분 이었는데 그땐 늘 감사하며 살았습니다.

그러다가 1년동안 안부전화 한통 없던 어머니가 어느날 부터 잘해주더니 제가 사는 집에도 와서 같이 밥해먹고 잠도 주무시고 갔습니다. 그후, 혼자살기 험하기도 하고 직장에서 너무 멀다며 가까운 곳으로 집을 옮기거나 본가로 그냥 들어오라고 하더군요. 느낌 쎄했는데 언니가 곧 결혼을 한다고 합니다. 언니 결혼하면 혼자살기 적적 하기도 하고 본가도 이번에 대출받아서 평수넓혀 이사갈테니 이자를 셋이 나눠내자고 제안하더군요. 원룸 월세보다 적을거라면서요.

저는 또 곧이 곧대로 믿고 지금 사는 원룸 계약만료 전에 복비 줘가며 집을 빼서 본가에 짐을 옮겨두고 본가 이삿날만 기다리며 생활했습니다. 그런데 이사 일주일 전에 언니가 갑자기 대출을 1억을 받으라고 하더군요. 그때는 제가 1억까지 대출이 어려워서 안 될거 같다 했더니 그럼 현금으로 천만원을 내놓으라는 겁니다. 이번에 대출을 본인이 받게 됐는데 난 곧 결혼도 해야하고 내가 너를 이 집에 들인 게 억울하니(?) 현금으로 달라는 거예요.

현금 천만원과 이자 매월 30여만원..
저는 이 돈이면 원룸얻어 혼자 편히 살지 여기 들어 올 이유가 없다고 싫다했습니다. 이런 줄 알았으면 무리해서 방을 뺄 이유도 없다 했고요. 사실 돈은 충분히 있는데 천만원 주고나면 또 호구잡힐 거 같아서 완강히 거절했습니다.

그랬더니 언니가 제 앞에서 각서를 쓰더군요. 본가 이사하고 바로 짐 안빼면 갖다 버린다고요. 그때가 작년 12월이에요. 2년 전 집 알아볼 때도 겨울이었는데 딱 1년만에 그 겨울에 내쫓긴겁니다.

그때 트라우마가 올라오면서 울고불며 어머니한테 왜 가만히 있는 나 불러놓고 다시 내쫓냐 하니 "나는 다 덮고(?) 너랑 같이 살아보려했지."하는 겁니다. 1년 전에 돈 한푼 없이 다 뜯어가놓고 빈털터리로 내쫓은 거 안 미안해? 사과해. 하니 "내가 왜 미안해. 하나도 안 미안해. 너 없이 우리 편안했어. 늘 시끄러웠던 건 너고 니가 문제야." 진심으로 어머니는 저에게 미안해하지 않아 했어요.

그리고 이제 진짜 언니 결혼식이 코앞으로 다가오다보니 언니가 스트레스를 어머니에게 푸나봅니다. 저에게 연락와서 하소연 하시는데 언니가 저에게 했던 것처럼 더럽다는 말을 어머니한테 한다고 하네요. 설거지도 더럽고 반찬통도 멋대로 두고. 음식도 맛 없다면서 이딴 걸 먹으라고 만들었냐며 식탁 앞에서 소리지른다 합니다.

제가 며칠 어머니 하소연 들어주느라 지금 사는 집에 초대해서 밥도 차려드렸는데 넌지시 그러더군요. "엄마는 혼자 못 산다. 니 아빠는 시골에 가 있고 언니는 이제 결혼해서 나가면 아빠한테 가든가. 근데 혼자는 못 산다." 근데 저희 아버지는 평생을 돈 벌어 본 적이 없거든요. 시골에서 그냥 놉니다. 지금도 어머니가 일해서 먹여살리는데 시골 내려가면 서로 원망하며 싸우다가 둘 중 한명 죽을지도 모르고. 왠지 저를 다시 부르는 악마의 손짓인 거 같아서 요 며칠 꿈에 계속 악몽을 꿉니다.

어머니께 말했어요. 혹시라도 나랑 같이 살 생각이나 나한테 기댈 생각 마시라고. 무섭고 싫다고요. 또 돈 빨아먹고 내쳐질지 모르는 관계니까 각자 잘 살자고요.

그랬더니 전화와서 무섭게 따집니다. 내가 언제 너랑 같이 산다했냐. 그 집도 니가 오라해서 간 거지(그날 하소연하러 처음 이사간 집 방문하심) 갈 일 없다. 이러면서 언니한테 못 푼 스트레스 저한테 소리소리 지르며 퍼붓더군요. 그냥 전화 끊어버렸습니다.

그랬더니 결혼해서 멀리사는 남동생이 늙어가는 부모님께 그러지말고 주기적으로 그럴거면 연 끊고 살라더군요.

그리고 바로 아버지가 문자로 이제부터 너는 내 딸도 아니고 내 모든 세포에서 너 지울거라고 문자 보냈더군요.

이왕 남 된 거 아버지께는 800만원 남동생한테는 축의금 준 거 달라고 계좌보냈습니다. 남일수록 돈 관계 철저히 해야 하니까요. 아마 이제 연락 없겠죠... 돈에 환장한 인간들이라서.

저는 이렇게 또 가정을 이루는 게 필수도 아니고 의무도 아니고 혼자사는 게 최고라는 생각을 하며 이 외로운 새벽을 달래봅니다. 비가 많이 오는데 비 피해 없이 모두 무탈했음 합니다. 다들 힘내세요.
추천수11
반대수54
베플ㅇㅇ|2020.08.06 06:16
실화예요? 도저히 믿기지가 않아서요. 가족이 아니라 학대 가해자들인데요? 님도 너무 물러터졌어요. 애정 결핍인거 충분히 이해하는데, 님이 기대하는 애정 그들로부턴 절대 받을수 없어요. 잘해줘도 목적있는 연기이지 절대 진심 아니라구요. 입양아라도 이렇겐 안키울거예요. 밖에서 낳아온 자식이라도 이렇게 부모 양쪽이 다 모질고 잔인하겐 안할거라구요. 엄마는 언니와 동생에게 외면 당할거고 본인 호구를 걱정해야하는 신세가 될겁니다. 님 바리데기 아니죠? 그때가서 악어의 눈물로 잘못했다 어쩐다 해도 절대 맘 약해지지 말아요. 님 척추에 빨대 꽂을 목적으로 그러는거니까. 진짜 개과천선 했다해도 용서하지 마세요. 돈모으고 혼자 하고싶은거 다 하고 여유로운 노년 보낼 준비 차곡차곡 하세요. 언니하고 동생은 부모가 짐되면 반드시 님한테 떠넘길 작정 합니다. 접근금지 신청하고 연락처도 바꾸세요. 마지막 문자로 학대당한 일들, 뜯긴 돈들, 쫓겨난일까지 죄다 적어 증거로 남기게 보내놓고 접근금지 신청할거고 연락처도 바꿀거니까 죽어도 연락하지 말라해요. 부모 죽고나서 빚있는지 모르니까 그거 안덮어쓰게 생사는 확인하세요. 못돼쳐먹은 언니, 동생이 지들은 쏙 빠지고 님한테 다 떠넘길거니까요. 죽었다 하면 상속문제 철저히 알아보고 빚있으면 상속포기 바로 하셔야 합니다. 없는게 나은 부모 형제를 끊어내야 님이 삽니다.
베플ㅇㅇ|2020.08.06 02:57
가족? 별거 없어요 흔들리지마세요 그 구성원중에 쓰니가 제일 마음이 여리고 착했던거에요 그래서 다들 그걸 알고 온갖 감정과 스트레스와 모든걸 퍼 부웠던거에요 제발 연 끊으세요 죽었다고 연락와도 장례식장에 가질마세요 자격이 없어요 중3짜리 여자아이한테 몸을 팔아서라도 나가라니...제정신이 사람이 없네요
베플ㅇㅇ|2020.08.06 08:35
밑빠진독에 물붓기 그만하세요. 님이 너무 외로워 조금만 달게 대해도 툭 내놓으니 달면 삼키고 다 빨아먹으면 뱉어버리는 겁니다. 가족없다 생각하고 연락 끊고 앞으로 긴 세월 잘 살 생각만 하세요. 앞으로 저 사람들에게 10원한장 주지 마시구요. 부모가 아프다고 돈 내놓으라하면 부모가 날 버렸고 노릇한게 뭔데 자식도리 찾냐...난 할만큼 했으니 사랑 듬뿍받고 자란 네들이 자식노릇 해라..라고하고 1원하나 주지마세요. 안해도 괜찮아요. 해도 욕먹고 안해도 욕먹을텐데..그냥 하지말고 님돈이나 챙기세요 님이 받은상처 잘보듬고 행복하게 잘 살았으면 좋겠네요. 고생했어요. 힘내세요.
베플ㅇㅇ|2020.08.06 14:56
유전자 검사 받아 보세요 님 아버지 하는짓 보니 밖에서 충분히 만들어 온 자식이예요 님만 모를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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