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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지로 홍보하는 신안 퍼플섬 노예사건

ㅇㅇ |2020.08.06 22:40
조회 83,497 |추천 929

방탈 죄송합니다
최근 SNS에 추천 여행지로 홍보되고 있는
신안의 퍼플섬이
44년간의 노예사건이 있었던 곳임을 꼭 밝히고 싶어
화력이 좋은 곳에 올리게 됐어요
혹시 여행 계획 있으신 분들은 꼭 참고해주세요
















사건을 덮고 관광지로 홍보중인 신안 퍼플섬 = 반월도










경찰과 섬 주민간의 유착으로
44년동안 노예사건을 쉬쉬했던 곳에서
섬 전체를 보라색 페인트로 덮어 관광지로 홍보중이라니요

잘못을 덮고 관광지로 개발시키고 싶다면
보라색 페인트로 마을을 덮을 게 아닌
주민 전체가 처벌받고 뉘우치는 게 먼저 아닐까합니다

혹시나 끔찍한 노예 납치 사건이 재발했을때
온통 보라색인 집 때문에
사건 장소를 명확하게 증언할 수도, 탈출할 수도 없게 만드는 게 아니라요




추가





퍼플섬과 가까운 섬에 이런 표지판이 있었는데요








누가 민원 넣어서 철거했네요ㅋ



ㅊㅊ https://theqoo.net/square/1525984159
추천수929
반대수11
베플ㅇㅇ|2020.08.07 10:06
이런 곳을 홍보하다니ㅉㅉ 괜히 놀러 갔다가 노예 되겠어
베플ㅇㅇ|2020.08.07 10:49
신안에서 그때 교사 성폭행 있었을때 노인네들이 자기네 식구 감싸듯 구속되는 남자들 불쌍하단식으로 인터뷰했던거 생각난다. 진짜 폐쇄적이고 고리타분한 사상을 가진 사람들이 지들끼리 더불어 사는 섬이다.
베플ㅇㅇ|2020.08.07 13:58
신안을 누가감ㅋㅋ 가면 여자는 성폭행당하고 남자는 죽거나 섬노예되는거 다 아는데 이런글 쓰면 신안에서 고소한다더라 다들 조심
베플ㅇㅇ|2020.08.07 13:52
오히려 도시사람들이 차라리 순진함. 꼭 저런데서 자란 애들이 연쇄살인범이나 사기전과자로 빠지더라. 외국에서 여자 사와서 남편이 때려도 제대로 말리는 사람 하나없고. 부부싸움은 칼로 물베기? 그딴 말하면서 허허실실 웃음. 전형적인 가부장 사상에 욕은 또 어린애들마저도 오질나게 잘씀. 아예 서울 청담동 이런데서 태어나고 자란 애들은 좀 이기적일뿐 타인에게 피해는 안주던데... 저딴 촌구석에서 태어나고 자란 애들은 피해의식도 존니 심하더라. 쳐다봤다고 자길 무시하냐고 갑자기 쌍욕 퍼붓던 알바생 생각남. 걔 결국 여친때리고 신고당했다던데. 아무튼 너무 촌구석에서 태어나서 눈빛 이상한 애들은 상종도 안하는게 답이더라.
베플ㅇㅇ|2020.08.07 18:31
신안 섬노예분이 왜 죽자살자 도망치거나 꼭 서울경찰이 와달라고하겠냐 저기는 배타고 도망가면 배 운전하는 사람이 알았다고 하면서 한바퀴 빙 돌면서 전화해서 느그집 노예 지금 탈출해서 내가 배에 태웠다 라고 연락함. 그리고 다시 돌아 섬으로 가서 내리면 경찰 그 감금 범죄자가 기다리고있지. 이거 실화임. ㅅㅂ 진짜 전라도 신안 개싫음 너무싫음 그냥 다 인간이 아님.
찬반ㅇㅇ|2020.08.07 11:48 전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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