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장거리 연애중인데요
여친이 블로그 하는건 알고있었는데
개인공간이라고 저한테 보여주진 않았거든요
근데 블로그에 제 사진이 올라 갈 일이 생겨서
제가 검색하다가 찾게되어 들어가보니
전남친과 갔던 맛집 여행지 숙소 후기 등등이 올라가 있더라구요
솔직히 열어서는 안될 판도라의 상자 열어 본 거 같은데
이걸 말해야 하는건지... 아니면 그냥 모르는척하고 잘 지내야하는건지 궁금합니다
지금 현재 서로 사이가 너무 좋고 최근에 여행도 같이 다녀왔거든요.
근데 최근 여행 다녀온 지역도 남친이랑 갔다왔던 장소고
처음으로 같이 숙박했던곳도 전남친이랑 같이 갔던 호텔이라...
마음이 쉽게 정리 되지않네요
말없이 무작정 헤어지는건 아닌거 같고
그냥 어쩌다 블로그 보게 됬는데 이런게 있더라? 어떻게 된거냐? 이렇게 물어보는게 맞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