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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자리에서 합석한 남자들과 아직도 꾸준히 연락하고 만나는 예비신부

예비신랑 |2020.08.11 08:19
조회 510 |추천 0
제가 속이 좁은 건지 이해가 안 되서 한 번 올려봐요

결혼을 앞두고 있는 여자친구가 있는데 3-4년 전에 청담동 라운지에서 남자들이 먼저 술을 같이 먹자고 해 말을 걸어와 3:3으로 어울려 놀게 되어 지금까지도 연락을 하며 꾸준히 만나는 모임이 있다네요

그 중의 한 명의 소개로 전 남친을 사겼전 적도 있고 또 다른 한 명은 다른 언니에게 소개해줘서 그 커플 역시 사겼다가 헤어졌다고 하네요 그 언니에게 소개해줬던 남자를 남자 중에서 제일 친한 오빠라고 하며 독일에 일 때문에 갔을때 생각난다며 먼저 연락도 하고 통화를 한 시간 동안이나 했더라고요 (약 두 달 전)

저는 이 남자 무리들이 술먹으면서 만난 사이인지는 모르고 그 동안 아무 생각 없이 연락하는 것에 대해 싫은 내색을 한 적이 없었는데 어제 그 무리들이랑 술을 먹고 들어와서 그 사람들이 청담동 라운지에서 술먹다가 만난 사람들이란걸 알았어요

여자친구는 나는 떳떳하고 그 사람들이 괜찮은 사람들이니까 저한테 말을 한 것이고 뭐가 문제냐라고 하는데 제 상식으로는 남자들이 무슨 목적으로 여자들이랑 합석을 하려고 했을지 잘 알기 때문에 그 사람들과 아직도 연락을 하며 저에게 소개까지 시켜준다고 하는데 정말 이해가 안 되네요

제가 반대로 헌팅했던 여자들이랑 아직도 꾸준히 연락하고 지내고 술도 마시고 당당하게 얘네 괜찮은 애들이고 몇년 동안 알고 지냈으니까 너도 소개해줄게 라고 하면 어떤 반응을 보일까요??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제가 속이 좁은 남자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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