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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없는 남동생얘기좀 들어주세요

하하하 |2020.08.11 10:56
조회 7,528 |추천 17
일단 내나이는 27살이야 나한테는 4살터울이나는 남동생이 한명 있는데 남동생은 어렸을때부터 좀 말을 안들었어 내말도 그렇고 부모님말도 잘 안듣는 그런아이였어 학창시절때도 방황을 많이해서 부모님 속도많이 썩히고 우리집은 남동생때문에 조용한 날이 없었던것같아

그러다가 대학을 안간 동생은 돈을 벌기시작하면서 자취를 하기시작했어 그리고 여자친구를 사귀게됬는데 항상 길면 3개월정도 만나다 헤어지던애가 일년을 조금 넘게만났데

그렇게 동생은 그여자랑 동거를 시작했어 집구하는것부터 전부 동생이 돈을 다냈어 그여자가 부모님이 빚이조금있는데 그걸 갚아줘야된다고 동생이 생활비부터 기름값 그냥 거의 모든 돈들어가는거는 동생이 돈을 다 내고있는것같아 근데 그 기름값 우리부모님카드로 매번 내는거고 생활용품 그리고 각종 엄마반찬들 모두 우리집에서 다들고가 우리도 그렇게 풍족한 형편은 아니야

그런데 미안한 기색없이 당연히 엄마가 챙겨줘야된다는듯이 거의 매일 집에 찾아와서 휴지,고무장갑,핸드워시,반찬,우유,등등 먹을거리들을 싹쓸히해가
엄마가 우리도 힘들다고 그러말라고 말도하고 이제 동거하니까 너희들알아서 너희들 버는돈안에서 해결하라고 말했는데도 그때뿐이야 몇일뒤면 또 똑같이 행동을해
내가 무슨 우리집 거덜낼일있냐고 좀 작작들고가라고 말을하면 누나는 좀 조용히 입다물고있으라고 말해

후...그런행동을 보고있으면 속이 갑갑해지고 스트레스를 너무받아

그런데 동생 sns를 보면 엄청 잘놀러댕기고 그래 그런데 돈다쓰고 우리 부모님한테 손벌리는게 너무 생각들이 없는것같아
왜그렇게 철이없는 행동을 하는지 모르겠어 동생이 그런식으로 행동을 하니까 동생여자친구까지 미워지려고그래,,

어떡해 해야 될지 모르겠어 말을해도 잔소리로만 듣고 안들으려하니까 마음이 너무 답답하고 엄마도 너무 힘들어하는게 마음이 너무 아파
많은 조언좀 부탁해ㅠㅠㅠ!!!
추천수17
반대수3
베플ㅍㅍ|2020.08.13 09:25
그냥 집문다 잠그고 도어락이면 비번 바꿔서 아예 못들어오게 해. 아님 호적에서 파버려..쓰레기 새퀴네
베플ㅋㅋ|2020.08.13 09:53
일단 카드 정지시키고 집비번 바꿔.. 그리고 부모님 자업자득이야.. 아들하나있는거 오냐오냐 키웠으니 그렇지.. 내 지인중에 딸2에 막내로 아들 나아서 귀하게 키웠는데 젊은나이에 파란만장하게 여자들 많이 만나고 사고치고 그러더니 40대 중반인데 결혼도 못하고 17평 아파트 부모님집에 빌붙어 살아.. 직업도 없고... 딱 그짝이네.. 동거하면서 동거녀 빚값아주고 부모님집 살림살이 가져가고...ㅉㅉㅉ.. 평생 그러고살더라.. 지금부터라도 잡아..인연 끊는다 생각하고 버릇 고쳐놔.. 나중에 정신차리면 돌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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