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곧내임. 난 집돌이에다 인류애 박살난 사람인데 회의나 이끄는 거 좋아해서 어쩌다 보니 초중고 동안 반/부반장 놓친 적이 없음;;
사람이 조카 무기력하고 귀찮아하는 성격인데 애들이랑 있으면 목소리 개 커지고 웃음 욘나 많아짐.
사람 싫어 인간 싫어거리면서 조별과제나 동아리 같은 거 은근 좋아함.
힘들땐 집에서 혼자 조용한 인디 노래나 시티팝 틀어놓고 포카칩 먹는데 (무조건 혼자... 혼자 있어야 재충전 가능) 밖에선 또 조카 시끄러움.
나 대체 뭐 하는 인간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