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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문제야 주변이 문젤까?

쓰니 |2020.08.13 12:13
조회 13,979 |추천 56
초3때 부모님 이혼 두분집 번갈아가면서 삼
초3부터 누나한테 맞고살기시작했고 그때부터
학교에서 왕따당함
초4때 아버지가 나죽이려하셨고
초6때 누나한테 나좀 내버려두라했다가 엄마가
남자가 그거못참는다고 정신병원 보내려했어
그러다보니 성격도 많이 ㅂㅅ됬고

중학교땐 친구도생기고 했지만 친구들인문계 갈때
돈 돈 돈 소리로 공고갔어 공고드가서도 대학가는친구들 보고
난 돈없다는 소리에 취업했고 이때까지도 누나한테는
맞고살았어 내가 대들면 못참는 내기 ㅂㅅ이라는 취급이였거든

산업체 드가니 물건 날아오고 잔업100시간씩하고 술마시는데 끌려다니고 기분 나쁨 뺨때리고 군인새끼기 맞으면서 생활하는거라더라
집에서는 사회생활이다 그게 돈버는게 쉽냐
닌돈이나 벌어라는 마인드였고
주변친구도 다 비슷한 취급 받아서 걍 다녔어
2년정도 지나면서 아버지가 돈은없는데 재혼한 여자
딸 대학은 다 지원하고 내돈 몰래 들고 쓴다음
따지니 욕만하길래 그후 손절했고
그후 우울증도 오고 공장다니다 보니 인간관계 버렸고

그리 4년살다 모은돈은 있는데 대학은 늦은거 같고 하고싶은게 뭔지도 몰라 다시 공장드갔어1년다니다가
사람들 수준이 너무더러워서 관뒀고 지금은
좋아하는일 찾아서 학점은행제 자격증 외국어
이민준비하는데
집에서는 은근히 공장 드가라고하고
누나는 날 무시하고 ㅂㅅ취급해

이제와선 내가 문젠대 남탓하는건지
주변이 ㅂㅅ인지 구분도 안가고
내가 문제라며
폐끼치기 싫으니 자살할지 계속 외국 준비할지
고민중이야

어디서 부터 잘못된건지 이제모르겠다
공부하고있다보면 갑자기 울게되고 화내게되고
어찌할지모르겠어
추천수56
반대수5
베플|2020.08.14 17:26
외국나가. 그리고 누나가 거구야? 왜 맞아? 10키로 넘어?? 너 남자잖아! 운동해서 몸 키워서 못 때리게 막아! 공장에 왜 또 들어가! 해외로 나가서 손절해!!!
베플이건뭐|2020.08.13 17:16
자살할 자신 있으면 죽기 살기로 살아서 좋은 사람 만나서 행복하게 살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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