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글이될 것 같습니다.꼭 좀 읽어주시고 조언 부탁드릴게요 제발 부탁드릴게요.
저 포함 가족은 5명입니다.아빠 엄마 나(20대 초반) 동생1(고3) 동생2 (어린 초등학생)
어렸을 때 부터 아빠는 폭력적이었고엄마를 쥐잡듯이 팼습니다.남동생1에게도 눕혀놓고 얼굴 배 등을가격하며 폭력을 행사했습니다.거의 매일 술을 드시지만 때릴 때는맨정신일 때가 훨씬 더 많았습니다.남동생은 다 컸는데도 폭력적인 아빠가 무서워반항조차 하지 못합니다.아빠가 엄마를 의자로 내려쳐팔뼈가 산산조각나 큰 수술을 한 적이 있습니다.
제가 초등학생 때 새벽에 시끄러워 잠깐 눈이 떠져봤는데 아빠가 엄마의 멱살을 잡고 패고있었습니다.엄마는 아파서 소리만 지르고., 눕혀놓고 때리고밟고 정말 무서웠습니다. 제가 깨서 아빠를 말리면아빠가 저도 때릴까 무서워 눈을 질끈깜고 모르는 척 잤습니다.저는 그 기억이 트라우마로 남아있습니다.엄마를 도와주지 못한 게 계속 한으로 남아있습니다.
엄마는 제가 어렸을 때 부터 봐왔지만엄청난 시댁살이를하며 지냈습니다.고모가 5명에 큰아빠가1명 있었고저희 아빠는 막내입니다.
엄마가 저를 임신했을 때 임신한게 유세냐고구박했고 엄마는 극심한 스트레스로시댁에서 도망쳐 나왔는데 끝까지 쫓아와협박을하고 멱살을잡고 얹혀살았으니돈내놓으라고 죽여버린다고 그런 협박을당해 저를 임신한 상태로 다시 시댁으로 들어갔고
일년에 제사 몇번, 할아버지 할머니 생일상 등온갖 일을 도맡아했습니다.제가 태어나기 전 아이를 임신했을 때는 돈을 주며애를 지우라고 병원에 데려갔다고합니다.
매일매일 고모 5명이 괴롭히고 할머니 할아버지가 구박하며저에게 젖도 물리지 못하게 한 시댁에서 아빠라는 사람은돈 한 푼 벌지않고 일을 하더라도 친구들과 술마시며 놀고먹고 마시는 데 사용했고 분유에 익숙해진 저는 젖을 거부했으며엄마는 저에게 분유를 먹일 돈이 없어 미숫가루를 물에 타먹였습니다.
아빠는 돈을 가져다주지않는데 아빠가 일한 돈 다 어디있냐며할머니 할아버지는 엄마가 친정에 돈을 빼돌린다고했습니다.엄마는 친정과 연을 끊은지 오래되었는데도 말입니다.엄마의 외모가 예쁩니다. 나이들고 고생했는데도 지금도 예쁩니다.친구들이 보면 엄마 너무 젊고 예쁘다고 놀랄정도입니다.큰아빠라는 사람이 엄마를 의심해 항상 미행하고 어린 저를 두고그나마 하고있던 백화점 일도 그만두게했습니다.정작 생활비는 한푼도 보태주지 않는데 말입니다,엄마는 할머니께 생활비를 그당시 돈으로 30만원씩 드렸습니다.
고모들도 다 개판입니다.첫째고모는 돈과 음식을 밝혀저희 가족 돈으로 차린 제사 음식을 몽땅 바리바리 싸들고 가고차비를 안주면 눈치를 줍니다.엄마가 항상 5만원 10만원씩 챙겨드렸습니다.둘째고모는 알코올 중독입니다.맨날 술먹고 지랄합니다.셋째고모는 사이비입니다.우리 엄마에게 재봉틀로 입을 꼬매버린다고너같은년은 뒤져야한다고 제 앞에서 막말을 퍼부었습니다.그런 사람이 지금 목사를 하고있고 성도들에게 보험 가입을 강요합니다.넷째고모는 여우인척하는 곰인척하는 여우입니다.막내고모는 그냥 쓰레기입니다 제2의 아빠입니다.이런 고모들에게 맨날 당하고(큰아빠는 최근 알코올중독으로 술마시다 돌아가셨습니다.)
이런 집인데 우리 아빠라고 제정신이겠습니까?그나마 제일 사람처럼 보이는데 그건 다 엄마 덕분입니다.아빠가 때려도 가정을 지키고 저희에게 피해를 주지않으려고혼자 울며 20년을 넘게 견뎠습니다.
고모들은 뻑하면 우리집에 우르르 몰려와(고모5에 남편들 자식들 + 할아버지 할머니 + 큰아빠, 큰아빠 여친 등)끼니를 해결했고 어린 저와 제 동생 방에서 담배를 폈으며큰아빠라는 인간은 제 방 컴퓨터로 야동을 다운받아 보았습니다.고모의 자식들은 화장실이 떡하니 있는데도 불구하고제 방에 수건을 깔아두고 똥을 싸고 생일선물로 받은물건들을 훔쳐가고 방을 난장판으로 만들었습니다.이런 일상이 매일 반복되었습니다.
매일매일 10명이 넘는 사람들이 우리 엄마를 괴롭혔고집을 더럽히고 우리 가족이 생할 할 수 없게 만들었습니다.세면대와 싱크대는 온갖 담배꽁초로 도배되었고그 속에서 저와 엄마 동생1은 불행했습니다.
어느 날 할머니께서 풍으로 쓰러지시고엄마는 요양보호사 자격증을 따서 할머니를 돌봤습니다.매일 병수발들고 똥오줌 받으셨고 저와 동생1은 집에늦게까지 방치되었습니다.
매일 누가 모시냐 니가 모셔라이런 상황에서 또 우리 집에 우르르 몰려와 난장판을 만들었고엄마가 모두 가고난 뒤 어지러진 집을 보며울면서 죽으려고하여 아빠가 그 때 이혼하자고하여현재 이혼상태입니다.
이혼상태이기만하지절대 떨어져주지 않아서 아직도 같이삽니다.동생2는 엄마 아빠가 저랑 동생1 때문에다시 합쳐 행복하게 살고싶어 가진 아이입니다.
1년은 행복했습니다.동생2가 태어나 화목했고아빠의 사업도 잘되었습니다.그러다 아빠는 도박(토토?)을 하고주식으로 돈을 말아먹고있는 돈 없는 돈 다 모아 해외에 투자하다망해서 돌아왔습니다.
그런 아빠를 불쌍하게 생각해엄마는 모든 걸 용서해주었는데아빠는 엄마가 나갔다오거나술을 조금만 먹고와도 죽일듯 패고폭언을 합니다.엄마 나이가 50인데 아빠 허락 안받고당일치기로 어디 가지도 못합니다.의처증처럼 계속 전화하고 저랑 둘이 어디 가는 것도싫어합니다.
엄마는 너무 무섭고 두려워 집을 잠시 나갔고아빠는 자기가 근처에 방을 얻어 나가살테니들어오라고하여 현재 따로 살고있습니다.(6개월 정도 되었습니다.)
저는 이런 삶을 지켜보고 봐왔기 때문에아빠의 그늘에서엄마를 꺼내주고싶어서 사업을 시작했고돈을 어느정도 벌게되었습니다.이제 다른 지역에서 엄마와 함께지내고싶은데 아빠가 절대 떨어지지않습니다.헤어져준다고 해놓고 다음날되면 제가 일하는상가에 찾아와 저와 엄마에게 눈이 돌아 욕을합니다.
방금도 엄마를 술먹고 차에태워 협박을하고제 사업장도 다 알고있고 니가 먹고살 거그거 밖에 없으니까 어디 도망가면제 사업장으로 찾아와서 다 깽판칠 거고고개도 못들게 만들어버린다고니네가 어딜 도망가도 내가 다 찾을 수 있다고 합니다.
도대체 어떻게해야할까요제가 힘들게 키워놓은 제 사업..그 사업으로 저희 가족 겨우겨우생계유지하고있는데망가지면 안되는데..
너무 도망가고싶습니다.아빠가 저와 엄마에게 욕한 것들은다 녹음이되어있습니다.등본이며 동생2 초등학교며온라인 사이트 사업장 주소 표시되어있는거며걸리는 게 너무 많아서 힘듭니다.
지금 당장이라도 도망갈 수 있는데찾아올까 무서워서 도망을 갈 수 없습니다.어떻게 모르게 살 수 있을까요사업은 계속해야합니다.이게 아니면 저와 엄마 그리고 어린 동생이생활을 할 수가 없습니다.
동생1은 고3이라 신경쓰이게 하고싶지않습니다.제가 사업해서 번 돈으로 뒷바라지 하고있습니다.
집월세, 상가월세, 동생1,2학비며 학원비생활비 등 제가 엄마와 같이 밤새 일하며벌고있습니다.
어떻게해야할까요제발 부탁인데 조언 좀 해주세요너무 힘듭니다..제가 배움이 짧아 글이 두서도 안맞고읽기 힘드실 수 있는데제발 부탁드립니다.도와주세요.. 제발 너무 힘듭니다.며칠 전에 아빠가 집에 동생2 협박해서들어왔는데 엄마 때리고 난리도 아니어서경찰을 불렀더니 귀가조치는 할 수 있지만오지 못하게 막을 수는 없다고별다른 처리도 해주지않고신고해도 늦게 도착해서 엄마가 다 맞은 후에 왔습니다.경찰을 믿을 수가 없습니다..글로는 한계가있어서 아빠와 아빠 가족들에게당한 일들을 다 적을 수는 없습니다.웬만한 막장드라마 이상입니다. 정말 힘들었습니다.이제 엄마랑 맘편하게 살고싶습니다.도와주세요 어떻게하면 아빠가 저를 찾아올 수 없을까요?사업장 주소도 어떻게하면 숨길 수 있을까요온라인 사이트에 사업자 등록하면 뜹니다.,도와주세요 제발..지금 아빠 때문에 제대로 일을 못해서동생들 밥도 굶기고있어요 도와주세요어떻게하면 몰래 도망갈 수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