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안녕하세요 ^,^ 글쓴이 여자친구입니다.
자고 일어나니 톡이 된다는 말이 정말이군요 ㅜ_ㅜ
오빠가 톡에 글 올렸는데, 톡이라고 말 해줘서 반신반의했는데 !!!!!!!!!!!!!!!!!!
엄마 ㅜㅜ ........... !!!!!!!!!!!!!!!!!!!!!!
오빠가 노래 좋아해서 노래로 선물 준거니까 너무 밉게는 보지 말아주세요 ㅜㅜ
저는 저 노래 정말 소중하게 생각하고 매일 듣고 있거든요 ^^
오빠가 악플도 감사히 받아들이겠다고 전해달래요 !
소심하게 싸이주소 공개 해봐도 되겠죠 히히
남자친구 싸이 : http://www.cyworld.com/soulinmusic
여자친구 싸이 : http://www.cyworld.com/world_gh
아 그리고 제 친구중에 외로워하는 남정네가 하나 있어요
아리따운 여성분들 많은 관심 가져주세요 ^^
노래 잘하는 놈이예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생긴것도 잘생기구 ㅋㅋㅋㅋㅋ
친구 싸이 http://www.cyworld.com/0167324974
한 녀석은 지금 가수데뷔를 준비하는 동샌인데요 21살이구요ㅋㅋ
너무 외로워 하길래 놀래켜주려고 몰래 싸이 주소 남겨봐요 ㅋㅋㅋ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ㅋㅋ
아 ! 팀 홈피도 곧 오픈한다고 하니깐 Skip Bit란 이름 기억하셨다가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http://www.cyworld.com/mystyle_jin
( 아 그리고 제가 가사 20년이라고 쓴거 보고 88이면 21년 이라고 하시는 분들 있으신데
1988년 11월 11일 , 2008년 11월 11일.. 년도 다시 한번 계산해보시길......
21년은 나이일 뿐 ^^.....그리고 침대 사진때문에 오해 하시는 분들이 있으신데
저 사진은 친구분 자취방 갔을때 찍은겁니다^^ 보면 찍어주는 사람이 당연히 있는 사진
이잖아요ㅋㅋ 오해 하지 마시길 ^^ )
톡은 지났지만 내용 하나 더 추가합니다
이런 내용에 제 여자친구 싸이를 들어가서 만나자고 하는 사람들은 뭡니까 ^^
기분이 나쁘다 못해 열이 받는군요 ..ㅋㅋㅋ
아무리 사람 무섭다지만
이정도 일줄은 ^^다른 연인 분들 왠만함 톡에 글 올리지 마세요
굶주린 늑대들이 참 많이 들이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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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톡커님들 ㅋㅋㅋㅋ
요즘 행복에 빠져 헤어나올 줄 모르는
수원에사는 22살 톡남입니다^^
제 여자친구 생일날 있었던 이야기를 할까 하는데요............ㅋㅋㅋㅋ
커플얘기라고 악플은 달지 말아주세요^^
악플안다시는 솔로분들은 크리스마스전에 꼭 짝을 만나실꺼예요 ㅋㅋㅋㅋㅋㅋ
다들 빼빼로를 들고 다니던 11일 화요일
그 날은 저에겐 빼빼로 데이가 아닌 더 특별한 여자친구의 생일이었어요ㅋㅋㅋㅋ
11일의 이틀전인 9일이 여자친구 친구의 생일이었는데
그 친구의 남자친구가 12시가 땡 울리자마자
케익과 폴라로이드 사진기를 선물로 들고
깜짝 파티를 해줬다는거예요ㅋㅋㅋㅋㅋ
여자친구가 사진찍는걸 참 좋아하고 영상 전공이라서
저한테 직접적으로 말은 못했지만 참 부러워하는 것 같더라구요ㅋㅋㅋ
근데 전 지금 음악을 하고 있습니다
뭐 다들 그러진 않으시겠지만
음악하는 사람들 배고프다고들 하잖아요 ^^;
예전엔 그렇지 않았지만 저도 요즘 그런 상황에 처한지라....;
여자친구에게 뭔가 더 멋진걸 해주자는 마음을 먹었죠ㅋㅋㅋㅋㅋㅋ
당연히 뭐 선물은 따로 있어야겠지만
그것보다 더 크고 감동적인 무언가를 해주고 싶었어요 ㅋㅋㅋ
제가 하는일이 음악이다보니 해줄 수 있는건 음악 밖에 없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ㅋ
그래서 곡을 쓰기로 마음 먹고
이틀 동안 잠수를 타고 곡을 쓰기 시작했습니다ㅋㅋㅋㅋㅋ
6시간의 작업과 그 후의 한번의 날림................................................
밤샘 작업에 의한 목소리 잠김의 압박...........................................
그것들을 이겨내고 결국 짧지만 생일축하곡 하나를 완성 해냈죠 ㅋㅋㅋㅋㅋ
D-day 11월 11일
여자친구에겐 비밀로한채
여자친구의 친구분들과 비밀스러운 작전을 세웠습니다ㅋㅋㅋㅋ
여자친구에게는 생일날 같이 못해서 미안하다는 말만 했죠 ㅋㅋㅋㅋ 문자로 ㅋㅋㅋㅋㅋ
예상대로 여자친구는 많이 서운해 있더군요
12시가 땡 울리자마자 여자친구와 친구분들이 있던
노래방으로 급습(?)해서 서프라이즈 파티를 해주었습니다
여자친구가 참 고마워하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
하지만 저에겐 비장의 무기가 하나 더 있었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생일파티후에 간단히 맥주를 한잔 한 후
다른 선물이 있다면서 여자친구의 친구분 자취방에 잠시 들렀습니다
그러고선 만들어 놓은 노래를 틀어주었습니다 ㅋㅋㅋㅋ
몇번이고 계속 반복해서 계속 듣더군요 그게 참 고맙더라구요 ㅋㅋㅋㅋ
나중에 들은 얘긴데 친구분의 말로는 제 여자친구가 많이 울었다네요 ^^
뭔가 두서없이 써내려온 글 같지만
저에겐 세상에서 제일 뜻깊은 빼빼로데이였습니다 ^^ㅋ
내 사랑 꼬맹이, 가희야
아직은 내가 해줄 수 있는게 별로 없구나
하지만 오빠랑 너랑 한 약속들 절대 잊지말고
마음 변치 말자 , 내 모든걸 이해해주는 사람 너가 처음이라는 말
정말 진심이야 ^^ 사랑해 어제보다 더 많이♥
제가 만든 노래와 저희 사진들 입니다
Uh - 세상에 하나뿐인 노래, 오직 당신을 위한 노래.. 1988년 11월 11일 20년전 바로 오늘, 이날그대가 온 , 하늘이 놓은 이 세상 가장 큰 선물의 빛으로누구도 감이 잡히지 않았던, 쉽게는 감히 가둘 수 없었던당신은 결국 세상의 문을 연거죠.. 길지도 짧지도 않았던 날을 살아오며한 시도 쉴 틈도 안줬던 시련 날아오면그대는 참 잘 견뎌냈죠그것조차 You wanna rock you이제 당신 곁에 함께 할 테니어제 아픔들은 모두 줘 away오늘은 당신이 주인공인 날 이예요.. 사랑하는 너의 birthday 원하는 소원은 뭔데그대여 촛불이 꺼지기 전에 빌어요사랑하는 그대 birthday 행복한 마음 이대로오늘은 당신의 날 Happy birthday My Lo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