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친구 중 룸 하는 친구가 많아요
솔직히 저 여자 바람 이런거 너무 싫어합니다
근데 남편이 술 너무 좋아해요...
근데 잘 안나가긴하는데 한번나가면 끝을 봅니다
기본 4-5시ㅜㅠ
근데 양주를 자기가 원래 좋아한다고 하긴했어요
근데 돈이 없어서 못먹는다 그런 핑계를 대서 그럼 돈 많으면 먹을꺼냐? 이렇게 연애중 물어보니 이제 안먹는다 그러긴했어요
연애3년 사실혼3년인데 저희는 저희 부모님 돈 하나도 안보태고 저희돈으로 예식치를 예정, 부모님 한복 해드릴예정 이렇습니다.
온전히 아무것도 안받고 저희 돈으로 모든 예산을 치를 예정이기때문에 아무것도 받지도 않을 예정이였죠
근데 작년부터 남편이 양주를 마시러 다니더군요
직장생활? 그런거 전혀 없는 자영업주입니다
원래 직업군인이였으나 비젼이 없다 생각하여 전역을 하였죠
근데 그게 화근인지 원래 그러지도 않았던 사람이 최근 친구들을 따라 친구가 룸 하는데를 가는 겁니다
맨첨엔 용서할수없다가도 인터넷에 검색해보니 가격이 저렴한거같아 크게 얘길 안했죠(20-30? 제 기준엔 큰 가격이지만 여자를 끼고 논거같지않아 크게 뭐라 안했어요)
근데 최근 이제 실제 결혼식날짜도 다가오는데 남편은 원래 경제관념 1도 없고 제가 도 맡아서 해오던때라 생각이 없는지 또 양주를 마시러 갔더군요
핸드폰을 몰래 본거지만 다른날보다 그날은 진짜 자는데 죽여버리고 싶더군요.
제가 불과 이사도 가야하고 결혼식도 해야하고 웨딩촬영 돈도 내야하고 돈나갈것들을 얘기했던 상태였습니다.
근데 또 양주로 20을 저 몰래...쓰고 왔더군요
그래서 화를 냈습니다.
자기가 집 나가면 되냐고 그래서 나가라고 그렇게 얘기했다니 나중엔 자기가 미안하다며 톡을 하더라구요
여기서 문제는 페메로 어떤사람이 팁좀 챙겨달래요 이러면서 연락이 왔는데 이게 여자까지 끼고 놀아서 그런말이 나온건가요? 아니면 여자 안 끼고 놀았는데 웨이터팁?그런걸 얘기하는건가요?
이게 궁금하여 두서없이 새벽에 글 올립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