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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휴가나와서 이별통보했다고 때린 남자친구

ㅇㅇ |2020.08.16 08:18
조회 12,242 |추천 1
제 얘긴아니고 제 친구이야깁니다.



여성분들의 의견이 궁금하여 올려봅니다.




제 친구는 마음이 여린친구입니다.


학창시절부터 소심했던 친구였어요.
처음 여자친구사귀었다고 들었을때 친구들이
다 축하해줄만큼요.


그 애에게 지금 여자친구가 첫 여자친구입니다.



군생활도 여자친구덕분에 힘내서 하던중에


이별통보를 받았고 마음을돌리려했지만 안됐고


결국 휴가나와서 때렸다더군요.



법적처벌받겠지만 여자분도 잘못이있다고생각해요.


군대에있는사람에게 그런식의 이별통보는 예의없고


상처주는행동입니다. 폭력을 정당화하는건아닙니다.



다만 힘든군생활이라는점 생각해주시란겁니다.



여성분들 의견은 어떠신지요?
추천수1
반대수256
베플ㅇㅇ|2020.08.16 08:30
결혼한 것도 아니고, 결혼을 추진중인 상태도 아니고 군대라면 아직 나이가 어리다는 건데 나이 어린 사람들이 연애하다 한쪽이 마음이 변한 건데 군대가 힘든거 완전 인정하는 사람이지만 그래서 군대 힘드니까 마음이 변했더라도 아무 소리 하지 말고 남자휴가 나오면 웃어주고 애인인척 굴어주고 잠자리도 해주고 그러란 말인가요? 여자들이 무슨 남자 기쁨조입니까? 끼리끼리 논다더니 친구들이 다 똑같네요 여자 패는 놈이나 여자들은 아무리 마음이 변해도 찍소리 말고 남자 기쁨조 노릇해야 된다는 글쓴이나...
베플남자ㅇㅇ|2020.08.16 09:38
군필한 남자가 봐도 남자가 잘못했고, 화날 순 있지만, 여자가 예의없는건 아닙니다. 남자가 마음여리고, 군생활 힘드니까 원치도 않는 관계를 여자가 유지해야 하는건 무슨 예의 입니까? 그럼 군생활 다 기다려주고, 제대한 후에 헤어지자고 하면 남자가 상처 덜 받나요? 배신감 더 크지 않을까요? 폭력은 귀싸대기 한대이던 두대이던 엄연히 잘못된 행동입니다. 귀싸대기 한대로 뭘 그러냐 이런 말씀이면, 정말 잘못된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는 겁니다. 이걸 지금 인식 못하면 나중에 더 큰 잘못 저지르게 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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