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랑 헤어지려고 지금 실랑이한게 두세달
삐걱거린거는 일년
오래만났으나 남자친구의 어이없는 식구들의 행태에 (누나3은 절 못잡아 먹어 안달 술먹고 주정부리고 맨날 이년아 저년아 욕하고 화장한거갖고 모라그러고 걸레취급하고 놀다온년 취급하고.. 지가 술먹여놓고 술먹은거 가지고 난중에 모라고하고.. 대충이렇습니다)
도저히 못견뎌서 미래를 위해 헤어지자고 했어여
5년넘게 만났는데 남자친구도 힘들겠죠
하지만.. 하다하다가 이제 와서 하는말이
정 니가 헤어지고 싶으면 50만원만 주면 깨끗히 헤어져주겠다 그러는거에요
나만나서 쓴돈이 아깝대나??
솔직히 나는 모 돈안썼나? 전 그인간 뒷치닥거리에 교통사고벌금 150만원 차살때 돈보태달라 100만원 가게차릴때 돈꿔달라 100만원 이번에 또 사고친거 벌금 반내느라 35만원..
그사람한테 받은건 그냥 서로 기념일에 주고받은 선물들
한쪽이 월급받아 여유있을땐 한쪽 돈 쓰고 그런식으로 만나왔는데
이젠 전화해서는 돈달라 소리밖에 안해요
글도 전엔 미안하다 자기가 잘한다 돌아와 달라 그러더니..
줘야되는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