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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의 반대..

1년을 만나온 연인이었어요.
사귀는내내 결혼이야기도 많이 했고
서로에게 힘이되어주는 존재였죠.

상대방 부모님께 인사드린 이후로
결혼에 대한 생각과 가치관이 바뀌었다고 하더라구요.
아직 결혼은 겁나고 무서워서 자신이 없다고..

그러던중 장거리를 하게됐어요.
장거리시작 열흘만에 헤어짐을 통보 받았어요.
부모님께서 반대를하시고 본인도 많이 지쳤다고.
함께 고민하고 해결할수 있는 문제가 아니니
그만헤어지자고 이야길 하더라구요.
항상 우리에게 무슨일이 있을때마다
대화로 시작해 대화로 풀고 잘 만나왔는데
이번은 대화가 아닌 일방적인 통보였어요.
저의 생각과 가치관을 듣지도 않고 멀어졌어요.

제가 결혼에 대해 많이 부담을 줬던걸까요..

그 친구의 마음이 거기까지였던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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