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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차 공무원입니다

에쿠스 |2020.08.26 13:53
조회 1,448 |추천 0
처음으로 글씁니다. 배부른소리한다고 비난의 댓글이 달릴것을 감수하고 용기내어 쓰겠습니다.

11년차 공무원입니다.(직종은 노코멘트 하겠습니다)
4인가족 외벌이구요
월급은 실수령액 기준 평달은 3-400명절보너스랑 수당 붙는 날은 6-700 해서 작년 19년 기준 실수령액 기준 연봉 5200받았습니다. 직업의 장단점과 난이도를 논하자면 제 고민의 논점이 흐려질것같아 생략하고 요점만 말씀드리자면

돈을 더 많이 벌고싶습니다.
물론 지금도 먹고살만합니다.
그런데 떵떵거리면서 부유하게 살고싶습니다.
지금의 삶은 제 삶의 결론이 너무 뻔합니다.

그래서 생각한 대안이 주식입니다.
저는 주식은 도박과 가깝다고 생각했던 사람입니다
하지만 최근 제가 나름 이성적이고 똑똑하고 경제관념있다고
평가난 지인 중 2명이 주식트레이더에 뛰어들어 최근
조언을 구했습니다. 제가 원하는 직업이더군요 트레이더.

그래서 최근 주식공부를 열심히 하고는 있는데 이게 만만치가 않네요. 수능공부할때 생각이 날 정도로 어렵고 심오합니다. 그러다보나 자꾸 혼란스럽습니다. 리스크없인 얻어지는게 없으며 이게 나의 인생의 터닝포인트다 생각하다가도 가만히 월급 따박따박받으며ㅠ안정적인 생활하면 되는데 왜 굳이 될것같지도 않은 주식을 파보겠다고 사서 고생을 하는지... 물론 주식하더라도 수업료라 생각하고 딱 100만원정도만 1년 트레이딩 해서 이게 수익이 있으면 계속하고 없으면 접으면 그만이기에 위험성은 없습니다만 경험자들의 고견을 들어보고싶어 이렇게 글 올려봅니다.

혹시 주식트레이딩 이거 현실성 있는 대안 맞나요?
추천수0
반대수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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