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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오빠한테 맞을 뻔 했어요

동동이 |2020.08.26 21:41
조회 62 |추천 0
집에 방이 3개인데 식구가 많아 저는 방이 없어서 거실에서 자는 중입니다 집에서 계속 스트레스 받는 일이 많고 더이상 못 버틸것같아 원룸에서 살려고 하는데 엄마가 계속 여자는 위험하니까 안된다

고 남자는 되도 넌 여자니까 집에서 절대 못 나간다길래

감정이 격해져서 엄마에게 자꾸 여자여자소리 하지말라고 짜증난다고 말했어요 오빠가 그때 바로 옆에 있었는데 갑자기 싸가지 없게 굴지마 __년아 이러면서 핸드폰을 저 바로 앞 옷장에 던지더니 저한테 때리려는 듯한 눈빛으로 다가오면서 계속 그렇게 싸가지 없게 굴면 죽여버린다고 진짜 죽여버릴거라고 그러더라고요

오빠랑은 평소에 안친하고 대화도 잘 안해요 그래서 살면서 거의 싸운 적도 없고요 제가 엄마에게 화내고 심하게 말했지만 이렇게 죽여버릴거라는 소리까지 들을 정도로 잘못한건가요? 엄마는 제가 그런 취급받는걸 보고도 가만히 있었어요 그 후로 오빠랑은 대화를 안하는 중인데 저는 오빠를 더이상 보고 싶지 않아요 평생 기억에 남을것같아요 오빠는 사과할 생각이 없어보이고 평소대로 대합니다 저도 겉으로는 평소대로 대하지만 속이 썩어가고 있는 것 같아요

이럴땐 어떡해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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