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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처참히 무너트리는 방법이 없을까

Joo공주 |2020.08.26 21:44
조회 638 |추천 3

안녕하세요 열여덟여학생이에요


방탈죄송하고ㅠㅠ급하게 울며 쓴 글이라 두서 없어도 이해해주세요

집은 서울인데 학교를 경기도로 다녀요
서울고등학교에서 애들이 다 보는 앞에서 둘러싸여 욕을 먹고 밀고 또 괴롭힌애들이있어요


사건))
초등학교때부터 알던애들도 처음보는애들도
약7명이 절 둘러싸 욕을했어요.

사건이있기전 이애들이 두고 보자는 식으로 저에게 이따보자며 협박을 해왔고 저는 담임선생님에게 도움을 요청했지만 아무런 도움도 받지못하고 점심시간에 저는 화장실에 숨었지만 저희 반과 다른애들까지 섭외하며 저를 찾았어요 핫플이라면서
저는 믿엇던 친구들도 절 찾는 모습을 보면서 정말 실망했고 애들이 둘러싸고 절 욕할따 울지않으려고 당당하게 싸우려고 노력했어요
그자리를 박차고 교무실에 들어가자마자 숨이 터지듯 담임선생님 앞에서 소리지르며 울었어요
도와달라고 하지 않았냐고
그때 있던 얼굴도 모르던 애들 그리고 제가 기억하는 못된년들 아주 싫어합니다. 죽었으면 좋겠어요


본론))
벌써 일년이 넘게 지난일이지만
아직도 괴롭고 힘들어요 오늘 팔로워를 정리하다가 우연하게 그애들 사는걸 봐버렸네요
저는 힘들게 멀리 통학하지만 제가 다른학교로 도망쳐 나올때 그애들 아무런 처벌도 없이 자책도 없이 정말 잘살고있네요.
죽어버렸으면좋겠어요
저는 이런 평범한 날에도 그년들 생각에 집도 못들어가고 울고있어요.
엄마한테 운얼굴 보여주면 너무 속상해할거같아요


유일한 복수방법 내가 성공해서 잘나라는 말 많이 들었어요 그친구들 어차피 저한테 관심도 없어서
제가 사는거 보지도 않을텐데요 그게 소용이 있을까요


제 유일한 남자친구에게도 위안을 듣지못했어요
언제까지 끌어안고 있을거냐면서 그게싫으면 가서 죽이라고. 제가 너무 오래 끌어안고 사는걸까요 제가 마냥 약한걸까요 저는 나름 발버둥을 쳐본것인데 말이죠..

추천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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