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너무 억울하고 화나서 글 써봐요... 제발 욕만 하지 말아주세요ㅜㅜㅜ
ㅅㅎ아 내가 너 앞에서 직접 말 할 용기는 없고 너가 꼭 이 글을 봐줬으면 좋겠어. 우리 중학교에서 처음봤지 아마? 난 중학교 입학때까지만 해도 내 인생이 지옥같아질거라곤 상상도 못했다. 내가 학교에서 조금 소외되는 친구랑 말 섞고 논다는 이유로 너네무리는 날 점점 왕따시키기 시작했잖아 없는 소문도 지어내고 사람한명 이상한 사람 만드는거 엄청 쉽더라 지나갈때 선배들은 날 향해 발길질을 하고 성희롱은 기본에 너네무리는 내가 지나갈때마나 욕을 했지 아마? 1학년때는 양호하게 지나갔어 중2때 단체체험학습으로 백석 메가박스 갔잖아 그때 난 친구가 없어서 선생님이랑 그나마 친한 친구 한명이랑 같이 밥을 먹었어 너네는 그걸 좋다고 찍어서 페북에 올리고 내 사진을 확대한 게시물에 다른애들을 태그하면서 ㅇㅇ아 너 왜 여기있어? 라면서 날 조롱하더라 그때 난 진짜 말을 할 수 없을정도로 서러웠어 체험학습 당일 너네끼리 노래방 간다는 말에 담임선생님은 부모님께 아이들이 늦을거라고 연락을 했고 당연히 너네는 날 없는사람 취급했으니까 집에도 일찍 들어갔어. 그날 부모님이 나한테 늦는다고 연락받았는데 왜이렇게 일찍 왔냐는 말에 그냥 피곤하다고 답하고 방에 들어와서 울었어. 또 ㅈㅅ아 넌 나한테 키스하자고 고백하다가 차여서 날 더 심하게 괴롭혔지? 그때 그거 고백 아니었잖아 주변애들 웃는소리도 들었고 난 그 다음날 __라고 소문났었어 중3때는너네 동생이 내 동생이랑 1학년으로 입학을 했지? 너네 동생들도 가관이더라 가만히 있는 나한테 와서 부딪혀놓고 내가 때렸다고 이르고 가만히 도서관 가는 날 쫒아와서 욕하고 너네한테는 내가 욕했다고 이르고 근데 너네 그소리듣고 나 찾아와서 때려가지고 나 쇄골 금갔었잖아 학교에서는 애들끼리 그럴수도 있고 하니까 그냥 덮자고 하더라? 난 싫다고했는데 바쁜 부모님 대신해서 온 이모를 선생님들이 설득해서 학폭도 안열리고 아무일 없다는듯이 지나갔어 난 아직도 억울해 너네는 모델한다, 예고 붙었다 한국무용한다 호텔에서 일한다 난리를 치고있는데 너네때문에 자존감 바닥난 나는 길거리에서 사람들 눈만 마주쳐도 그 사람들이 날 향해 조롱하고 욕을 하는것같아서 무서운데 너네는 잘 살고있다는게 억울해 고등학교 가면 괜찮아질줄 알았어 근데 너네는 쫒아다니면서 날 괴롭히더라 지나가면 침뱉고 욕하고 웃고 조롱하고 또 학폭은 안열리고 난 자퇴했어 너네한테 맞아서 무릎 다친 이후로 아파서 한번도 오래 걸어본적 없어 근데 왜 나만 망가지고 아파? 왜 너네는 잘살아? 모델? 그런거 꿈도꾸지마 니가 했던짓들 숨긴다고 다 숨겨질것같아? 나는 손목 흉터 볼때마다 아직도 마음이 너무 아파 중학교때 ,고등학교때 추억이 하나도 없어서 내가 뭘 잘못했나 매일같이 생각하고 근데 난 아직도 기억나 내가 뭘 잘못했냐는 말에 너네가 그랬잖아 태어난게 잘못이라고 근데이제 죽을생각 안하고 태어난김에 살아보려고 이 글 보고 너네는 날 또 찾아다니면서 때릴수도 있어 근데 난 억울해서 이렇게라도 풀어야겠다. 난 너네가 길거리에서 날 때렸던 그날 너네가 찍힌 씨씨티비 사진도 가지고있고 도와달라고 소리쳤을때 날 보고 그냥 지나친사람들 얼굴까지 기억나. 난 너네 잘사는꼴 못보겠어 어떻게 해서든 모델? 아이돌? 한국무용? 그런걸로 유명해지는꼴 못봐
+ 난 예전까지만해도 너네가 모르는사람 사진 들고와서 “너가 이 사람이랑 사귄다고 했잖아” 이런식으로 몰아붙일때 나도모르게 그랬다고 했었지 근데 이젠 안그래 그때 너네가 거짓말로 나 이상한 애 만들려고 몰아간거였잖아.
또 중학교때 선생님들이 학교 이미지 챙기느라 쇄골에 금간 나보고 날 때린 ㅈㅎ랑 마주앉게 해서 화해시키고 학폭에 신고한 날 비난하고 혼내니까 너네가 더 날뛴것같은데 5개월만 있으면 성인이야 정신차려 제발
횡설수설하긴한데 죄송해요...글로 적으려니까 어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