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코로나 어떻게 해야 할까요?

한숨만쉬어 |2020.08.27 16:03
조회 33 |추천 0
안녕하세요. 회사 생활을 오래동안 해오다1년 전에 계기가 생겨 자영업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무슨 일이든 처음 시작할때는 대부분 지인들의 도움과관심들로 인해 장사가 잘된다고 생각합니다.(일정부분)
문제는 올해 초 코로나가 시작됨에 따라너무 많은 손실들이 발생되고 있다는 점입니다.물론 자영업을 운영하고 계시는 모든 분들이 같은 부분에 있어서답답하고 막막하실거라 생각을 합니다.
여기에 글을 올리는건괜찮은척 담담하게 받아들이고 있는 저같은 분들이많을 거고 어디에 하소연 하기에는 삶의 무게나가장의 무게 등의 이유로 울분을 표출할 곳이 없을것 같아같이 공감을 해주십사 글을 올려 봅니다.
장사가 너무 안되지만 어디 가지도 못해요.제가 코로나에 감염되서 혹여나 가게문을 닫아야 하는 상황이 올까봐요.나름 청결하게 살았던 사람인데 요즘은 병적으로 청결하게 삽니다. 나 하나로 인해 다른 사람에게 피해가 갈까봐 or 그나무 줄은 매출이지만그 마져도 장사를 못해서 문닫을까봐..
코로나 3단계로 오르네 마네 하는 시점에서가슴이 더 옥죄여 올뿐입니다.정부에서 어떤 대책안을 마련하고 관리 한다고 해도은행 대출은 어떻게 안되더라고요..나가야 할돈들은 산더미 인데 매출은 줄고답답합니다. 저는 원래 술을 안먹는 사람이였고매사 나름 긍정적인 생각을 하고 위기가 기회다 라는 말을 벗 삼아살아왔던 사람인데 요즘은 위기는 위기 이고기회는 음........................ 나만 아닌건가? 싶습니다.술을 찾는 시간이 늘어나구요..
제 지인분 하신말씀이 생각나네요.원래도 오는 손님 들에게 참 친절하게 잘해주었는데지금은 더 잘해주고 싶어도 오는 손님이 없어서 잘해줄수 없다고..
자영업 하시는 모든분들 힘든시기 잘 이겨내시길 바랍니다.여기에 이런말이라도 안쓰면 정말 미쳐버릴것 같아서.. 몇글자 끄적거려 봅니다.좋은날 있길 정말 빌겠습니다!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