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만에 이렇게 많은 조언들을 듣게 될 줄 몰랐습니다.
얼굴조차 모르지만 진심어린 조언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새벽에 글을 적으며 저의 마음을 되돌아보았습니다.
사실 몇 번이고 혼자서 글로 정리했던 부분들이였는데...마지막이라 생각하며 써내려간 글을 정리하며 비로소 마음이 다잡아지더라구요.
어떤 부분들이 잘못되었고 바로잡아야하는지 등등...
깊은 고민 끝에 정리가 답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댓글 적어주신 여러분들도 그렇게 생각하시더라구요.
저는 자타공인 자존감도 높고 저 자신을 사랑하는 사람이라고 자부했었어요.
하지만 짧다면 짧은 그 기간동안 저 스스로를 나쁜 생각들로부터 지켜내지 못한 것 같아 저에게 미안했어요.
그래서 저는 온전히 저만을 위한 선택을 내렸습니다.
후회하지 않으려고 합니다.
댓글에 적어주신 조언들처럼 나를 안아주는 힐링의 시간을 갖고 두려움보다는 기대와 희망을 가지고 앞으로 다가올 미래를 차근차근 준비하며 그려나가려고 합니다.
다시 한 번 조언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저는 행복한 미래를 차근차근 그려나갈게요!
여러분도 요즘 힘든 상황이지만....힘내시고 행복한 미래를 꿈꾸며 지치지 않으시기를 희망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