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세 아무것도 이룬것이없다
ㄴㄴ
|2020.08.31 00:06
조회 30,254 |추천 52
저는34세가돼도록 한것이없어 후회가되네요
학교도제대로나오지못해 고졸이고
취업한번 해본적이 없습니다
모아둔돈도없구
친구도없구 해낸것도없는 초라한 인생이죠
알바라도 열심히 뛰었지만 그것도잠시더라구요
1년 2년 정도
기술시험도 준비했는데 낙방 또낙방 돼는일두없구요
이빨도 다섯개나 빠져서 임플란트 해야돼는데 큰일입니다
코로나로 최저시급주는 알바도 자리가없구
꿈이 있다면 등산도하구 수영도하구 비행기조종도 해보고싶네요
대학교 지금 이라두나와야할가요?
취업은 이제 안돼겠죠
어쩜 시간이 이리두 빠르며 기회가 이리두 빨리 지나갈가요
적은돈이라두 벌고싶구 내가 능력을키워 나갔으면 좋겠습니다 이만
- 베플이런줸장|2020.09.02 09:01
-
직설적으로 그냥 사회부적응자인것같은데 일용직 같은 몸쓰는것도 하기싫어할테고 비행기조종으로? 항공영어 법규도 빠삭해야하고 1억이상들텐데 아직도 이상만 쫒고있구나.. 대체 뭐했냐? 20대때 아 해야하는데 이렇게 살면 안되는데 분명 자각했을테고
- 베플ㅎㅎ|2020.09.02 08:57
-
나라에서 직업훈련해주는 국비지원 학원다니면서 기술을 터득해보세요~^^실력을 쌓으면 취업도 알선해주고 좋은혜택이 많습니다.
- 베플공사판백수|2020.08.31 19:45
-
무슨 이유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정상적인 사회생활이 힘드신분이라는 판단이 드네요...용기 잃지 마시고 희망을 가지셨으면 좋겠네요..포기하지 마시고 노력하다보면 언젠가는 분명 좋아지실꺼에요...힘내세요^^
- 베플ㅇㅇ|2020.09.02 09:02
-
코로나 전에 수영을 다녔습니다. 초보반이었고 할머니들이 참 많았죠. 최소 60세는 넘어서 수영을 새로 시작하신 분들이었습니다. 그런데 강사가 자세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려주면 귀 쫑끗 듣고 배우려고 하고, 강의가 끝나도 쉬는 시간에 연습하고 그러셨어요. 진도가 느린 분, 빠른 분 있으셨지만 꼬박꼬박 나오시는 분들 중에 실력이 늘지 않은 사람이 없었습니다. 님은 그 할머님들의 열정보다도 한참 못 미치는 것 같습니다. 돈 한번도 안 벌어보고 후회한다면서 하는 소리가 등산이나 가고 싶다는 느긋한 소리, 시험 준비하다가 떨어진 게 되는 일이 없어서라고 변명이나 하고. 아마 내년에는 35세 아무것도 이룬 게 없다는 생각을 하겠죠. 대학 갈지 말지, 능력은 하나도 없는데 뭔 능력인지 키울지 말지가 문제가 아닙니다. 본인 정신 상태를 고쳐 먹지 않으면 그렇게 늘 나태하고 무기력한 삶을 살 겁니다. 매일 아침 7시에 일어나기, 매일 운동하기 등등 매일 하나씩 규칙적인 패턴을 만들고 지키면서 본인의 게으름과 나태함을 먼저 없애야 할 겁니다. 그 다음에 10만원이라도 본인이 벌어보세요.
-
찬반ㅇㅇ|2020.09.02 08:44
전체보기
-
이런글이 왜 톡선인지? 나이만 먹었을뿐 노력조차 안하고 신세한탄만 줄줄인데. 본인이 계획없이 살아왔다는건 인지하고 있나요? 늦었다고 생각할때가 빠르다고 지금도 안늦었음. 대학갈 생각이 있다면 2년제는 금방 갈수있고, 본인 성향╋취업 잘되는 전공으로 선택하면 취업도 되는거고 끈기 가지고 다니다보면 평범한 직장인 되는거예요. 남들도 다 그렇게 살아요. 원래 인생은 참고 버티는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