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한편으로는 짜증나고 속상하고 눈물도나는데 저는 15살 외동딸입니다 원래 어렸을때부터 엄마아빠가 자주싸웠는데요 요즘 잠잠하다했더니 역시 또 싸우네요 아까도 싸웠어요 아니 지금도계속 엄마아빠 둘이 그냥 아예 안맞는것같아요 같이산지 10년훨씬넘었는데 계속그렇게살건지 저도 들어봤자 스트레스쌓일것같아서 안들을려고하는데 특히 아빠가 화나면 목소리가 더커져서 어쩔수없이 맨날듣는데 한귀로듣고 한귀로 흘려보낼려고해도
그게 잘 안되네요..거의 카드.돈.일.보험 이런 문제로싸우는것같아요 제가 처음부터 다 들은게아니라 저도 정확히몰라서 누가 더잘못했고 그런건 이제잘모르겠어요 계속 저도 듣기도싫고 엄마아빠도 계에속 싸우면 저보다 엄빠가더 스트레스가 많을것같은데 더어렸을때는 이혼하지말라고 울고불고했는데
이제는 아예 해도좋을것같다는 생각이들어요 물론 엄마랑도 아빠랑도 꼭 같이살고싶은데 이젠 뭐 누가떨어져도 아 어쩔수가없구나 내가 받아들여야지 라는생각이드네요 너무 끝까지 아예끝까지 갈려고하는것같을때 제가 말려요 그만하라고 그러면 조금이라도 사글어들긴하지만 또 며칠지나 싸우죠
그냥 엄마는요 우기고요 아빠는 설명을하면서 엄마가 우기니까 화가나서 더 언성높아지면서 상처가되는 말을 좀해요 아니그냥 안맞아요 둘이 서로 존중하지도않고 말을 잘듣지도않고 빡빡우기고
제가 뭐 어떻게해야할까요??뭐 제가 할수있는방법이없을까요 조언이라도 해주세요 제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