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여가 만나서 좋아하게 되면
같이 있고 싶어지는건 사랑이라는 이름의 아름답고 숭고한 것.
순수한 데이트 기간을 지나 결혼으로 이어져야 당연하거늘
서로 조건을 따지고 주변 눈치를 보는 것은 오직 한 가지 이유..
상대방이 자신의 인생에 도움이 되는 존재인가를 계산하는 것이다.
이미 마이너스 계산서가 나왔음에도
1.이성에 대한 원초적 본능때문에 적당히 즐기다가 헤어지려는 남자
2.이런 남자의 속성을 모르는 골 빈 여자
배울만큼 배워도 어쩔 수 없이 드러나는 무지의 소산으로
1+2 = 동거..라는 공식이 성립되는 것이다.
사귀다가 아니다 싶으면 차라리 깨끗하게 헤어지자.
쎅스는 즐겨라 하지만 동거는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