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력 12년차
웹기획 겸, 웹디자인 겸, 웹퍼블리셔 겸 간단한 웹개발까지 하고 있습니다.
중견기업에 있다가 일에 너무 치여서
소규모 기업으로 이직한지 1년 조금 넘었어요.
근데 여기도 나름 고충이 있네요.
물론 입맛에 맞는 직장은 없겠지만..
이정도면 계속 다녀야할지.. 조언 좀 듣고 70%정도 기운 마음을 다잡으려고요.
■ 장점 ■
- 5시 59분부터 퇴근 준비 해서 6시 땡! 하면 퇴근
- 점심 식대 법인카드로 매일 결제 (가격 제한 없음)
- 간식, 음료수 항상 꽉꽉 채워져있음
- 회사 탄탄한 수익구조 (꾸준한 매출 성장, 폐업 할 일 거의 없음)
- 사람 스트레스 없음 (각자 할 일만 하고 퇴근함)
■ 단점 ■
- 웹쪽 일을 하고 있어서 이 회사에 있는 한 미래에 대한 비전은 없음 (회사는 웹과는 전혀 관련 없음)
- 일이 거의 없음. 아예 일 하나도 없이 퇴근하는 날도 있음. 애써 배워놓은 스킬 다 까먹을 지경.
- 직원 수 5명의 소규모 기업이라 체계가 잡혀있지 않음
- 연차 1년에 6개
- 웹쪽을 잘 모르는 대표님이라, 일이 체계적으로 진행되지 않음. 90%완성 후 다시 처음으로 되돌아가서 수정한 적도 있음
출퇴근시간은 대중교통으로 40~50분정도,
연봉은 4000 (웹에이전시에 비해 괜찮은 편)
이정도 조건의 회사라면 어떻게 하실건가요??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