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답한 마음에 글 올립니다
십년넘게 연애안하구 있다가 친구의 남친보구 저런남자면 의지하구 만날수있겠다생각했구 ( 친구남친이 많이 자상하구 잘챙겨줌)
그런 찰라 지금남친을 만났어요
외모는 내 스탈일은 아니였지만 하는행동 예의바르고 하나하나 챙겨주는 모습이 좋았어요. 그런데 막상 연애를 하니 챙겨주는것도 없고 넘들한테는 그리 자상하면서 남들 시선을 신경쓰는건지
저한테는 잔소리만 하드라구요.
그러면서 싸움이 잦았고 사소한일 하나하나 불만인 사람처럼 저에게 쏘아붙입니다
참다참다 쌓이면 헤어지자 제가 말하구요 이러기를 반복
누가봐도 연애가 아니라 결혼10년된 사람들 같데요
제가 이상한건가 조언부탁드려요
남친 주 5일제근무 토 일 쉬어요. 근데 주말됨 낚시 아님 야구 자기좋아하는 취미생활 합니다.
취미생활하는걸 뭐라하는건 아니지만 주말에 같이 놀러도 가구 같이있고싶은데 남친은 니가 가라했잖아 합니다
워낙좋아하는걸 아니깐 간다면 가라합니다 근데 갔다와선 녹초가되서 잡니다
일년다되게 연애함서 둘이 간데가 딱히 아니없어요
영화관몇번 지금은 코로나 핑계됩니다 코로나 때문에 어디감 안된다는 식으로 코로나.터지기전부터 안나갔는데
집에서 같이있을때도 티비보거나함 폰 게임같이하구 티비봄서 말걸면 조용히하구 티비나 보라하구 대화가 없어요
대화하는건 싸웠을때
남친이 사진찍는것두 싫어해서 여지껏 둘이찍은건 네장정도
이것도 동생들이 찍어 보내준겁니다.
제 입장에선 제가 마음에들지않고 싫어서 이런행동하는거 같은데
제생각이 맞는거겠죠?
10년넘게 연애를 안해서 연애세포가 죽은건지 도무지 모르겠어서 조언부탁드릴 려고 글올립니다
놀러가는것도 사진찍는것두 제 친구들이랑 밥먹는것두 싫어하는이남자.
혼자있는걸 알면서 새벽까지 친구만나구 놀다들어오구
전 집이경남 남친은 집이 전남 장거리연애구요 동거람 동거구 아니라면 아닌데 남친쪽근처에 따로방을 구해서 몇일 있다가 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