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여자입니다.
1. 윗집 남자애들 셋인데 애들 뛰는 소리 우다다다소리 고성소리 하루종일 울리는 것도, 시끄럽다 경비실에 말하면 딱 30분 조용한 것도, 빡쳐서 올라가서 따져도 저희애들 아닌데요~ 이러는 것도 화나는데 따지러 올라가는게 불법인 사실도 개같음.
+) 낮시간대엔 괜찮아요~
++) 몇층인지 모르겠는데 피아노 진짜 드럽게 못 침. 진짜 하루죙일 똑같은 곡 치면서 실력은 안 늘음. 그냥 소음임.
다른 집들도 이 소리가 듣기 싫었는지, 언제부턴가 피아노소리 나면 경비실에 신고하나봄. 그런데도 꿋꿋이 매일 침.
+++) 지금은 애새*들 뭐하는지 암? 늑대울음소리 쳐 내면서 뛰어다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 원래 헬스장이나 다른게 들어올 거라 해서 입주했는데 애엄마들 입김에 키즈카페나 애들관련으로 바뀌는것도 싫음
3. 공용현관 앞이나 주차장에 애들이 씽씽카 타고 고라니처럼 지나다니면서/뛰어다녀서 어른이 치이면 "그쪽이 앞을 잘 보고 다니셨어야죠" 시전
4. 문밖 공용 복도에 유모차, 쓰레기 등등 가지각색으로 자리차지해놓는데 볼때마다 복장 터짐.
5. 애들 많은 아파트면 근처가 전부 스쿨존....... 진짜 조심해서 달려야 한다는 건 인정. 근데 고라니들 잘못까지 차주 잘못으로 만들어 버리는 민식이법.. 할많하않
6. 애들 많이 살면, 근처 상가가 온통 애들임. 식당에서 자리차지해놓고 음식 몇개 시켜서 몇시간동안 시끄럽게 수다떠는건 기본이요, 뛰는 에들 케어도 안함. 그래서 요즘은 아예 노키즈존만 골라서 다님.
걍 노키즈존 아파트/원룸까지 생겼음 좋겠음. 특히 원룸은 애들 뛰면 소리 그냥 그대로~다들림. 유교과 지망생이었는데 다른과 간걸 정말 다행으로 생각함. 참고로 저는 딩크입니다.
걍 서로서로 편하게 뛰놀고, 층간소음도 이해하게 될테니 애들 있는 가족은 따로 뭉쳐서 한 아파트에 살았음 좋겠다 겪어봐야 노키즈존이 왜 생기고 맘충이란 단어가 왜 생기는지 알지..
추가) 니가 단독주택으로 가라는 의견이 있어 덧붙여 보자면.. 피해자가 이사 가도 가해자는 계속 거주하고, 밑집으로 누군가 이사오면 피해자는 계속 발생합니다. 그냥 애딸린사람들끼리 뭉쳐서 살면 안되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