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틈틈히 책방 아르바이트를 하고있는 20살여자에요 ㅋ
서론다빼고 본론만말할께요ㅠ
일하다 눈여겨 보게 된 남자분이 생기셨어요
이미 회원정보 봐서 나이랑 이름다알구요 ㅠ..ㅠ ㅋㅋㅋㅋㅋ
나이는 23살이시구 집까지 알아요 ㅋㅋㅋ
근데 제가 여기 글 올리는 이유는..
그분께서는 제게 맘이 쪼금도 없으신 거 같아서입니다 ![]()
그럴 수도있지~ 니가들이데야지~
이렇게 말씀하시는분 나오실꺼 알아요
근데 전 처음입니다
제가 누굴 먼저 좋다고 생각해보고..
남자한테 한번도 들이덴다, 라는생각으로 접근해본 적이 없구요..
남자는 솔직히 여자가 먼저 접근해 오면 대부분 받아주잖아요
아주 못봐줄 정도가아니라면 ![]()
전 제가 맘에 든다 생각하는 이성하게 웃고 잘하면 그냥 다 잘됐거든요..
상대편도 다 마음에 들어했고..
(근데 저도 아직까지 진짜제대로 된연애는 한번도 못해봤어요)
이런 것들은 뭐 그냥 사랑이아니엇겠죠ㅠㅠ
그래서 사랑이란걸 깔보고 잇었나봐요
근데 이분땜에 호되게..느끼고있습니다 ㅠ
이분은 분명히 저한테 호감 없으신거같아요..ㅠㅠ
저 재수없는거 알지만 이런기분 첨이라..어떻게 데쉬해야할지 막막합니다..
제가 저녁타임에 알바하는데
저빼고 오전,오후 분께는 다 한번씩 말을 붙여보셨다네요?
막 묻지도 않은 이야기 주저리주저리 하셨다고.....ㅠㅠ
휴학내고 군대갔따와서 책읽으러 온다고, 책재밌는거 뭐없냐고
물었다고하네요!! 이거 솔직히 관심표현이잖아요 괜히 은근물어보고..
정말놀랐죠.... 그무뚝뚝해보이는분이.. 살갑게 그렇게 말을 붙였다는것자체가
너무놀라서..ㅠㅠ 나한텐 수고하세요~한ㅁㅏ디 하고 가는게 고작인데....
어흑............ 한동안 상처많이받았어요.....
나한테 말걸어도.....나 알바하면서 재밋는책 많이읽었는데
나도추천해 줄수있는데..........
많은 생각을해봤죠
내얼굴탓인가?그치만 특별히찌그러지고 못난구석없이 평범하거든요..
오전 오후분도 특별히 출중하신 외모는아니구요![]()
성격???
제가 좀 성격이ㅠㅠ 밝고 어찌보면 엽기발랄일수도있는데요..
저희가게 앞에 사탕뽑기기계가있거든요~
일할때 친구들이랑 손님업으면 나가서 막 뽑구. 안나오면 밀치고그러자나요~
장난으로 몸통으로치고ㅠㅠ 놀고ㅠㅠ 그걸 그분이 몇번보셨는데..
오전,오후 알바분은 차분하시고.ㅠㅠ 그러시거든요
혹시 내 그런 모습에 거부감을느꼇나
왜 하필..내가좋아하는 사람이 내게만 말을 안걸었다니
도무지ㅠㅠ 슬퍼서...흑흑 말만 한번 걸어줫더라도ㅠㅠ 알아서 데쉬햇을텐데...
그분은 좀 고독한? 포스를 풍기시는 분인데
여자인 제가 지켜드리고 싶고.. 그런 기분이 드는 분이거든요
키는 170~173쯤 되시는거같구
눈섭이 되게 일자로 진하시구 성격도 고집있어 보이시는데
좀 묵묵하게 생기셨어요
이런분들은 차분한 여자 좋아하나.ㅠㅠ
나같은여자에게 거부감을느끼시나ㅠㅠ 하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아니면 그여자 두분은 키가 좀 되시는데 전 작거든요 (158..)
이거때문인지ㅠㅠㅠ 뭔가 이유를알아야 고치고 데쉬를 할텐데
저에게 아예 호감이 없는거같은 이분
어떻게 데쉬해야 하는지...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