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진짜 사회성도 부족하고 항상 무서운 애 라고 불려왔고 색깔로 표현하면 회색 검은색..? 정도인 사람이야
그래도 유머감각이라도 있어서 다행이었어
맨날 첫인상은 무서운 애, 친해지면 재밌는 애였어
이런 내가 호감으로 느꼈거나 사랑했던 애들은 다 밝고 항상 웃어서 무표정도 웃는 상이고 귀엽고 그런 노란색 주황색 이런 색이 잘 어울리는 애들이었어
내가 키가 조금 큰데 성별 상관 없이 키가 평균보다 작은 친구들을 좋아했고 내 성격이 어두워서 밝은 친구를 좋아했고
되게 아무렇지 않게 내가 능글거리는 거 좋아하는데 그렇게 대할 때 마다 부끄러워 하고 뚝딱이 되는 애들 되게 좋아했어
사랑은 하는데 연애는 안 하는? 그런 사람이어서 항상 끝은 흐지부지였지만 그래도 사랑했던 당시에는 되게 행복했다고..
근데 보면 자신이랑 다른 모습을 좋아하는 사람이 많지 않나?
몸매를 볼 때 자신에게는 없는 큰 가슴과 엉덩이, 넓은 어깨와 다부진 골격을 보는 사람이 많은 것 같은데
그냥 내 생각 말 해봤어.. 논란 될 만한 말이었다면 얼른 삭제할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