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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놔... 사람좋아하는법 아시는분. 연애박사님좀 도와줘요 ㅠㅠ

문제있는놈 |2008.11.15 06:03
조회 586 |추천 0

안녕하세여 아직청춘인 20대 대한민국 남아입니다.

톡한번되보고싶네여 악플보단 진짜 궁금증을 해고하고 싶어서요.

 

저는 여태 살면서 많이 사귀어 봤다면 많이 사귀어봤다고 할만큼

연애를 해봤습니다.(한...40번???)

근데 아주 애기일때 중학교때 사귄게 사귄겁니까 ?

그시기를빼면 10번가까스로 모자라는 횟수의 연애를해봤는데요.

중학교때에는 제가 좋아하지않아도 저좋다고 사귀자고하면 미안해서...불쌍해서 사귀었어요.

(제 자랑으로 보이실까봐 말씀드리는데 중학교때 사귄 사람 대부분이 남들은 친구이상으로 절대 생각할수없는 사람이 었습니다.)

중학교를 졸업하면서 그런짓은 서로에게 아주 해가되는 멍청한 짓이란 것을 깨닫고

제맘이 가지않으면 연애도 하지않았습니다.

고등학교 3년동안 딱 3번의 연애를 햇고 성인이된후 수년동안 6번의 연애를 했습니다.

문제는 고등학교때는 있었던 애틋함이 20살을 넘으면서 사라졋다는겁니다.

고등학교때 정말 정말 제가 살면서 가장좋아했던...사랑한다고 말할수있었던 여자친구가

있었습니다. 그때는 정말 하루라도 안보면 안되고 생각이 너무 많이나서 같은 학교인데도

수업시간에 몰래 문자를 하는그런 풋풋한 애틋함이 있었던 연애였습니다.

그러나 주위에서 말이많고 서로힘든점이 많아서어쩔수없이 헤어졌습니다.

그리고나서 고등학교를 졸업했고 좋은추억으로 간직하며 모든걸 잊었습니다.

그리고 나서 갓20살이되고 나서 어떤 누나에게 첫눈에 반했습니다.

뻑이 간거지요.

제가 먼저 마음을 열게하려고 많은 노력을 했고 결국 사귀게되었습니다.

그러나 왠걸...한달도 되지않아 질리기 시작했고 제가 마음이 쉽게 떠나버렸습니다.

그렇게 이별을 하고 수년동안 4번의 연애를 더햇는데...

그때마다 제가 쉬이 질렸습니다. 제가먼저 작업을 쳐놓구서...

예전에는 친구가 여자보다 소중하지않았는데 성인이후로는 친구들만나는게

여자친구만나는거보다 더큰일이 되어버렸구요.

성격부분이나 생각하는면이 조금이라도 다르면 쉽게 질립니다.

예전에는 분명히 제가 맞출려고 노력했는데...

저 정말 오래가는 연애 하고싶어요 누구나 다 부러워하고 귀감이 될수있는...

이거 병인가요 ? 성격장애인가요 ?

남들이 왜 저런애가 너랑 사귀냐는 말을 할정도로 아까운 친구도 많이는 아니지만 만나봤어요.

그런데 결국은 또 제가 쉬이 질리더군요.

전에는 아니라고 우겻지만

쪽에 문제가 아니라 저한테 문제가 있는것이 확실합니다.

답답합니다. 왜 애틋함과 풋풋함이 사라진걸까요.

너무 답답합니다.

여자친구에게 너무나도 잘하고 착했던 예전의 저로 돌아가고 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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