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개 키우는데요.
강아지가 믹스견이라 얼굴, 몸통, 발 크기는 대형견인데 짧은 다리때문에 중현견에 속합니다.
근데 밖에서 사람한테 짖지 않아요.
문적도 없고요 입은 먹을때, 장난감한테만 씁니다.
어릴때부터 분리불안 문제행동 안생기게 교육 많이 시켰거든요.
근데 생김새 때문에.. 산책할때마다 스트레스예요.
아무것도 모르는 아기는 강아지라고 달려와서 엄마 놀라게 만들고.
말 좀 하는 애기들은 저 멀리에 있다가 강아지 발견하면 무섭다고 징징거려요.
웃긴게 애들은 싸나운 포메나 말티즈한텐 절대 안그래요... 귀엽다고 달려와놓고 짖으니까 도망가죠...
짜증나긴 한데 오죽하면 이럴까요..
크기에 상관없이 사람한테 짖는 개들 많아요.
교육 안시켜요? 그러다 개물림 사고 일어나서 견주들 향한 욕 더 얹을생각이신지? 진짜 민폐입니다.
아파트 6층 사는데 창문쪽이 산책로라 창문열어놓으면
개짖는 소리 엄청 나요.
저도 가만있다가 개가 짖어서 놀란 경험 있구요
얼마전에 공원에서 줄 풀어놓은 개가 저한테 달려와서 짖길래 진짜 어쩌자는 건가 싶었네요.
제발... 매너좀 지킵시다..
유튜브에서 강아지 훈련 동영상 좀 보고 간식 사서 좀 가르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