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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센트 시계 스페셜 질답. 어이없음.

빈센트 반 ... |2006.08.09 09:40
조회 7,378 |추천 0

질문 : 빈센트라는 시계에 대해서...
안녕하세요..
시계에 관심이 많은 사람인데요..
스위스시계 브랜드 중에서 빈센트 앤 코(Vincent&Co)라는 시계를 유명 명품잡지등에서 많이 봤는데요..
영국이나 전세계황실 사람들만을 위해 주문제작되었던 시계라고 하는데...인터넷을 뒤져봐도 정확한 정보를 얻을수가 없네요..
혹시 이제품이 어느정도급의 브랜드인지, 소장가치가 충분한 시계인지, 역사적으로 전통성이 있는 시계인지 궁금합니다.

등록자 : kh1011
등록일 : 2006.03.29
조회수 : 1050



답변 : Re: 안녕하세요 파인워치입니다.
안녕하십니까? 고객님

파인워치 관리자 입니다. 우선 문의하신 Vincent & Co 시계는 스위스에서 제작되며 주로 고급 쥬얼리를 소재로 사용하기 때문에 빛깔이 매우 화려합니다. 소량생산 또는 주문제작 방식으로 알려져 있어 가격대는 BMW 3 시리즈(5천만원대) ~ 7시리즈(1억원대)와 거의 일치합니다. Vincent & Co 란 업체는 지금까지는 세계적인 국제전람회(예, Basel Fair, SIHH 등)를 통해 얼굴을 비추는 일도 거의 없어 체계적인 profile을 알 수 없습니다. 본사의 직영 시스템으로 런칭된 몇 몇 나라에서 극 소수의 client 를 상대로 전시회를 통해 그들만의 특화된 마케킹과 홍보에만 주력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관리자 개인소견>
오늘날 소위 세계 최고 반열에 드는 몇 몇 manufacturer 과 독립 워치메이커들이 제작하는 masterpiece들 중에는 카다로그에 소개되는 초 고가의 모델 외에도 세계적인 유명인사나 부호들을 위해 주문생산(제작기간 1~2년)하거나 특별한 event 에 맞춰 소량으로 기념생산 하는 것들도 많습니다. 당연히 네임밸류에 있어 최고의 권위를 보유한 업체들이어야 합니다. 그런 예로는 파텍필립, 해리원스턴, 피아체, 바쉐론 콘스탄틴, 쇼팔, 브레게, 오데마피게, 로저드브와, 프랑크뮬러 등이 있고 세계적인 독립기술자로는 안투안 프레지우소, 필립듀포, 키즈 앵겔바츠, 토마스 프레셔, 프랑스와 폴 쥬른, 로저 스미스 등이 있습니다.

이들이 제작하는 시계 1점당 가격은 대부분 천문학 적(보통 강남의 아파트 1채값)이며 구매고객의 인적사항은 기밀에 부쳐집니다. 시계의 소장가치는 객관적인것과 주관적인 것으로 볼때 전자의 것을 중요시 한다면 우선 네임밸류와 희소성이 필수적이며 제작자 (장인)의 이름을 걸고 만들기 때문에 사후 오랜세월이 흐른 경우에도 그 가치는 오히려 높아진다는것이 통계로 나와 있습니다. 훗날 그것이 지닌 희소성과 보존상태 수요에 따라 가격은 백지수표와 같기 때문입니다.

결론 : 현재 지구상엔 명목상의 군주와 왕족이 존재합니다. 초 일류 브랜드로 일컬어지는 블가리, 까르띠에와 같은 전통있는 메이커들도 과거에는 귀족들을 상대로 납품하였지만 지금은 고도로 발달한 상업주의와 자본의 지배를 받기 때문에 누구든 재력만 있으면 보유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과거 1.2세기 전 왕족의 소장품이 시장에서 거래된다면 그 역사적 의미와 예술적 가치를 인정하여 매우 높은 가격이 메겨질 것입니다. 물론 오늘날에도 일본, 일부 중동국가와 유럽에는 황실이 있어 그들만을 위한 특별한 물건이 제작되기는 하겠지만 단지 일반인이 높은 가격에 샀다고 해서 반드시 소장가치가 있다고 볼 수만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PS) 궁금해 하시는 Vincent & Co 의 가치에 대한 직접적인 언급은 논란의 여지가 있을 수 있어 하지 않았습니다. 널리 이해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답변자 : 관리자
답변일 : 2006.03.29  

 

 

 

 

시계 1점당 가격은 대부분 천문학 적(보통 강남의 아파트 1채값)

시계 1점당 가격은 대부분 천문학 적(보통 강남의 아파트 1채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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