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말에 집 사서 인테리어 싹 다 하고 이런저런 일이 있어서 좀 늦게 3월에 입주했어요 이사 전날 부동산 분들이랑 주민 분들이 집구경 하셨어요 층마다 두 집 있는 아파트에요 두달전쯤 앞집이 리모델링 하셨는데 저희 집이랑 거의 똑같네요 초인종이랑 도어락은 제품이 아예 똑같고 호수 팻말?도 비슷하고 현관문 색도 비슷해요 작업하시는 분들이 문 열어놓고 하셔서 내부를 봤는데 바닥 자재에 방 문 색에 거의 다 비슷해요 색이랑 모양이랑... 중문도 똑같아 보이고 저희집은 거실을 분리해서 문을 달았는데 앞집도 그래요... 흔한 디자인이면 모를까 직접 돌아다니시면서 제일 예쁜거 고르고 골라서 한건데 그대로 따라하니까 기분이 별로에요 자의식 과잉이라고 할까봐 어디에 말은 못하겠어요 근데 집이 1층이라 들어오시는 분들 눈에는 다 똑같아 보일거 생각하니까 좀 속상해요
로그인 잘 안하는데 ㅠㅠ... 정말 자의식 과잉이세요 ㅠㅠㅠ............................. 그렇게 한번 구경한다고 해서 다 베낄정도로 따라할 수 있나요 님은;;;; 그냥 본인도 요새 유행하는 스타일중 하나 한거 같은데..................... 그리고 혹여나 따라 했다 한들 문닫고 사는 집인데.... 뭔 상관...
베플쓰니|2020.09.09 17:37
댓글들 왜이래요. 화가 나는것도 아니고 기분이 좀 그럴순 있잖아요. 그냥 그랬다는건데. 뭔 자의식 과잉이고 어쩌고 저쩌고 다들 왤케 팍팍해요. 그런 기분이 들수도 있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