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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시렁궁시렁

쓰니 |2020.09.08 04:23
조회 138 |추천 1
너랑 연애 했던 그 1년,
남들한테 짧으면 짧고 길면 긴 그 시간
나 한테는 너무 행복 했던 시간들이였어
지금 우리가 헤어진지 두달 정도 안됬지만 너 곁에는
새로운 여자친구가 생겼지. 근데 좀 사귈꺼면 이쁜 년이랑 사귀던가 하;오 근데 뭐 이미 그거는 그 여자가 이겼으니 여기서 말 해봤자 상관 없을거고
그냥 내 좁은 바램은 조금만 버텨주지 헤어진지 딱 한달 되던 날 여자친구를 사겼던 _같은 니 심보 욕 할려다가 욕 했지만 뭐 이미 지난 일이니까..
그냥 잘 지내 오늘 너 생일이라고 애들한테서 연락 다 오더라 알고는 있었지만 일부러 애들한테는 모르는 척 했다.
니가 뭘 하든 뭔 짓을 하든 듣고 싶지 않아도 안 궁금해도 좁은 바닥이라 다 들리고 얘기해주더라 물론 너도. 내 소식 안 궁금하고 안 듣고 싶어도 다 들리겠지.
그냥 내가 딱 한가지 말 할게 있다면 넌 너가 말한 것 처럼 그렇게 흠이 없다는 사람이 아니였단 걸 잊지 않았으면 해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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