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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

젠장 |2020.09.08 15:38
조회 569 |추천 2
40살의 여자입니다

짧게말하자면 오늘이 (화)생일입니다
남편은 결혼하고 제생일을 모릅니다
난그런거 신경안쓰는사람이니 그냥 말해달라고하는데

분명 일요일도 시부모가와서 낼모레며느리생일이니 하면서 밥해주고 가셨고 월요일도 형님이 생일이라며 케잌 보내더군요
그래서 낼생일인데 형님이 케잌보내셨네 말까지 했고
대화까지했습니다


삼년내내 아니 연애때도 휴....그러니

한달전 일주일전....이틀전 하루전 다말했는데
오늘당일 모르더군요
속상한맘에 그냥 있긴합니다

화가나고 짜증이 나지만
워낙 그런걸모른다고 애초에 말한지라
그냥 참고 나오늘생일인데 맛있는거먹자 할까요
아님 그냥 모른척넘어갈까요
아님 짜증을낼까요??

진짜 맘같아서 막따지고싶은데 ㅠㅠ


굳이 생일 하자는게 아닙니다 그냥 남편한테 생일축하한다는말도
못듣는게 속상하네요

아마 제생각에는 글게 그냥 이야기하지그랬어 누가 이야기하지말래?? 할듯하네요

추천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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