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이제 20중반을넘기는 성공하고싶은처자입니다..
지금은 외국에서 유학중이고요..이제 6개월좀되게네요...
사실 이렇게말해서뭐하지만 유학이라고해서 정말 편하게 생활하면서 공부하는건절대아니구여
읽어보시는분들중에서도 유학을가셨었거나 그런분들이있으면 더 잘아시겠지만요..
힘들게 밤에알바하면서 돈벌어서 수업료내고 방세내고 근근히 한국에 돈도보내고
이렇게 생활하고있었습니다.
처음에 유학을결심한건 전남자친구의 집안과 전남자친구에 뒤지지않는 멋진여자가
되고싶은70%가 있어 이렇게 오기로 결심을하고
그와도 약속을해가며 .....이렇게 왔는데...
참 사람맘이라는게 웃긴거라구해야되나..
저는 지금 저만 나쁜상황이라고 생각하진 않았는데...
글쎄여 여기서 혼자 생활하면서 생각도많아지고 우울증도 몇번씩이나 찾아오고
죽어볼려고 한짓도 있고 (지금생각하면웃김)
한국가서 정말 그남자 뒤통수를 치고싶은심정이랍니다..ㅠ_ㅠ
처음에는 여기 오자마자 전화도안하고 그러더라구여
전화는뭐 아무것도아니고요...
돈이없다면서 맨날술먹으러다니는건 기본이였구여...
(사실전 남자친구가 용돈도 보내준다고 떠밀려온격이되버렸지만)
그러면서 힘들다고 자기 외롭다고 그러더라구여...
(자기가 가라고해놓고선...)
그리고 헤어지기전.....
맨날그렇게 싸우다 ..헤어지게되었는데..
그전에 다른여자를만나고있었더라구여....헤헤
벌써 제가 유학오기전부터 만나고있었나봐여
그러니까 제가 여기있는동안 계속만나면서 ..
저랑 헤어진상태도아니면서....어떻게 사람한테 배신감을 이렇게 안겨주셨는지..
하긴 저는 3년정도 사귀면서 ...
그안에도 여자들과 자고 ..그남자애는...또 그렇게 같이잔여자들과 연락하고 술먹고..
그러면서 저보고 사랑한다고...너만사랑한다고 상처주지않겠다고..
사실 그런말을 듣다보면 제가 정말 이남자를사랑한다고생각해서
용서를해주다보니..
저는 그사람이 다른사람이않보일정도로 멋진여자가 되고싶었는데
지금은 엄청 멋진여자랑 잘지내고있더라구여..
더 열받는건.......
그친구들은 역시나 팔은 안으로 굽는다고 "걔 그럴애 아니라고 "
저한테 그런충고도 해주고 공부나 열심히하라고하더라구여...........
그런데 그자식이 여자친구생긴거 아니 그여자만나는것도 다알면서
저한테 속이더라구여...
웃기져..걔네들도 저 X 먹인거져뭐..
그동안 그남자는저랑연락하고 않받고 그랬던게
다른여자랑 있었던거더라구여..
근데 더 정말화가나는건 그자식이 여자친구가생겼는데도
가끔전화가 오더라구여...
제가 보험인가여...
그리고 저도 잊어갈라고노력하고 공부도열심히하고싶은데..
여기너무 힘드네요...
--------------------------헤어진남자친구에게-------------------
경기도사는 인간아..
당신은 나에게 너무많은 큰실수들을했다.
그러면서 여자친구가있는데도 없다고
말했던건..."지금니여자친구도 불쌍하다"...라고말해주고싶다.
어디가나 너같은자식들이 하나씩있기마련이지만
내가 지금까지 너랑 오래사귀면서
집착을 사랑이라고 생각하고살았던내가 너무 바보같다.
그런데 그렇게만든건 니잘못이 상당히 크단걸
왜넌모르면서 ...왜 자기탓으로 돌리냐고말했었지..
제발 지금까지 그렇게살았으면 똑바로살아라.
너같은게 뭔데 내맘에 이렇게 상처를주는건지...
미련이 남은이유는 너한테 하고싶었던말을 다하지못해서 이다...
그리고 ..니가잘못한건 깨달아라 제발..
넌어떻게 여자 사귀는방법이 맨날 똑같니..
그래 너 나랑도사귀면서 다른여자들한테 여자친구없다고한것도알고..
다알면서도 맨날울면서 참았었는데..
이제 질린다고 ....??질린다고
그래 ...
정말 너란자식정말 .....................................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