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에 당한 도둑질
바비
|2020.09.10 13:33
조회 80 |추천 0
8월4일 쿠팡에서 젤라또 젤리무버를 구매했습니다. 이주뒤 사용하려고 보니 사용기한이 20년5월21일까지더군요... 피부에 사용하는 건데 기한이 3개월이나 지난 제품을 확인도 없이 보내 화가났지만 환불 받으면 되니 앞으로 확인 잘 핻서 보내달라하고 반품신청을 했습니다. 그 때쯤 홈쇼핑에서 다리패치를 구매했는데 사용해보니 별로인것 같아 그 제품도 반품요청을 한 상태여서 반품오는 날짜가 겹칠꺼 같아 쿠팡에 반품신청은 기사님께 직접전달로 기재했습니다. 그리고 홈쇼핑제품은 현관앞에 두었구요.. 그게 8월22일입니다. 그날 12시 좀 넘어서 인가 쿠팡에서 반품되었다는 문자를 받고 깜짝놀라 현관문을 열어보니 홈쇼핑에 반품제품을 가지고 갔더라구요.. 분명히 기사에게 직접 전달로 해놨는데 말이죠. 쿠팡에 전화해서 다른반품제품을 가지고 가셨으니 기사분께 바로 가져달라고 전달해달라하니 그렇게는 못한답니다. 문자받고 확인바로 하고 전화를 한건대도 말입니다. 그럼 어찌해야하냐 하니 2주를 기다려야 한다더라구요- 2주면 홈쇼핑에 반품 안되어서 금액을 내가 지불해야 한다고 했는데도 자기네 시스템이 그러니 양해해달한 말뿐이더군요... 근데 지금 3주가 지난 이 시점까지 고객센터에 전화해도 양해해달란 말뿐 패치금액을 환불해주지도 않고 카드내역서랑 계좌번호까지 알려줬는데도 리무버가 정상화수 되었단문자 뿐입니다. 쿠팡에 고객에 대한 사후서비스가 이렇게 엉망인지 정말 몰랐습니다. 이거 도둑질 아닌가요? 경찰서에 신고라도 하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