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일도 깨지고 흙수저라 알바하면서 재수 중인데.. 내가 너무 만만하게 본 것 같아서 힘들고 벅차 그리고 투잡 뛰던거 하나 접었는데 너무 빨리 관뒀나봐 동났어..
진짜 입닥치고 공부할 자신 있는데
누가 나 지원 좀 해줬으면 좋겠단 생각 매일 하다가
아니야 혼자 힘으로 해보자 이 생각 반복 중 ..
부모님을 원망하거나 미워하진 않는데
주변에 밥값, 교통비, 통신비, 학원비, 간식비 등 생각없이 편하게 쓰는 애들 보면 너무너무너무 부러워서 미치겠다
난 종일 돈 돈 돈 돈 돈 생각만 하는데 ..
3개월도 안 남았는데 알바몬이나 들락날락하고 있는게 한심하고 불쌍하고 ... 푸념글 좀 끄적여봤어 ....
입시하는 거니까 10대 판 갈까 하다가도 20살이니까 여기르 왔는데 .. 회사원 언니들 혹시 안 좋은 글 봐서 기분 안 좋아졌으면 미안해 ....
그냥 모든 사람 푸념글 보고 기분 안 좋아졌으면 미안해 ㅠㅠ
아무래도 공부하려면 하는 동안 입을 다무니까 하루에 열마디도 안하거든.. 그래서 그냥 ... 재수생 있나 싶어서 들러서 끄적여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