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초~중반까지는 1분만 답장늦어도 미안하다고 그러고,
전화도 본인 일어나지도 않는 시간에 일어나서 제 모닝콜, 출근길, 점심시간, 퇴근길,
밥먹고 씻는 시간을 제외한 모든시간을 전화걸고 함께 했었어요
저한테 지친순간이 있었고, 지금은 잘풀려서 좋아하는 마음이 있는걸 알지만
전화는 잘 안하더라구요..
예전처럼 그정도 바라지 않지만, 자기전에 짧게 전화하는거, 아침에 짧게
전화하는거... 부탁하고 싶은데 싫어하고 귀찮아하고 저를 별로라고 생각할까요?
뭐라고 말을 해야할까요.. 이런게 없으니 사랑받는다는 생각을 잘 못하게 되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