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너무 오랜만에 글을 남겨봐요.
신혼 때 올렸었는데 어느덧 결혼 4년차가 되었습니다.
아직도 요리 해서 남편과 한잔 하며 먹는게
제일 즐거워요.
그럼 고고고!
요즘 비가 많이 와서 집에 있는 냉동 해산물들 왕창 넣고 끓인 짬뽕. 계란 하나 풀어 먹으면 속도 부드럽고 좋아용.
또 비가 많이 와서 해먹은 김치전.
바삭바삭하게 부친 후 맥주랑 먹으면 찰떡궁합입니닷.
파스타를 좋아해서 집에서 정말 자주 해먹는데 요즘은 명란 파스타에 심히 꽂혀있습니다. 명란 이 요물같은...❤️
남편이 카레를 좋아해서 일주일에 한번은 카레...
이것은 소고기 카레.
장마 때 두부조림이랑 애호박전 해서 술안주로 냠냠했고요.
또 장마 때 양고기찹스테키랑 묵은지고등어조림을 안주로 막걸리 한잔.
가끔은 밑반찬 만들어 누룽지로 대충 때우기도 하고.
브런치 카페 흉내내며 기분전환도 하고용.
카레 매니아 남편을 위해 다양하게 카레를 만들어 먹고.
우리집 댕댕이 생일 축하 파티도 하고.
귀찮은날은 오믈렛으로 한끼 해치우면서
잘먹고 잘살고 잘 마시고 있어용.
코로나가 빨리 사라지길 바라며,
천고마비의 계절이 왔으니 건강하게 잘 챙겨드세요.
그리고 요리와 먹는걸 좋아하시는 분들은
인스타 specialeun2 친구 환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