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6년차 대리임.
걍 개인회산데 나름 큼.
사장이 진심 핵 꼰대임.
예) 매일 8시반부터 6시반까지 풀근무. 점심시간 따로없음. 2년전까지 전직원 연차따윈 없었음. 나입사전엔 사정상 출근못할땐 무급이었다고함. 근무시간 6시퇴근으로 조정후 토욜 3시까지근무가 5시까지로 늘어남.등등
4년전 사위가 대표로 바뀌면서 입사 후 그래도 연차도 생기고 아주쬐끔 변화가생기긴함.
근데 아직 회사의 모든건 꼰대가 참견함.
요점은
회사 상여금을 명절에 주는데 어이없는게 월급 주는거 아까워서 일하고있어도 진짜 돈떼먹는 동물보듯 한단말야. 진심아까워함.
그런데 나 입사전부터 누군가 그상여금에서 만원씩 떼서 꼰대 선물을 주자고했는가봐.
ㅈㄹ 그사람은 뭔생각으로 그런건지.....
그게난 입사때부터 진짜 ㅈㄴ맘에 안들었는데 내가입사6년차래도 내가 막내라서 말을못했거든?
근데 이젠 못참겠어서 말좀해보려는데 말은 사장사위 현 서류상대표한테 직접 할꺼야.
족보가 이상한 회사라 대표인데 부장이라고 부르거든?
건의사항이나 뭐 자질구리는 사위가 처리하기도함.
뭐라고 신박한 지식을 토대로 말하고싶은데...
님들이라면 뭐라고할것 같아?
참고, 난 나이좀있는 아줌마라 퇴사하믄 갈곳이 없음.
참고, 꼰대 차는 여가 시골인데 이동네 두대뿐인 벤틀리임.(부자맞지?)
참고, 욕심많아서 어디서 얻은것들 다 쟁겨뒀다가 잊어버리고 썩으면 직원들 먹으라고 줌. ㅁ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