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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내립니다

ㅇㅇ |2020.09.15 07:42
조회 30,395 |추천 6
조언주신대로 딸에게 질해보겠습니다
글은 내려요
추천수6
반대수247
베플ㅇㅇ|2020.09.15 08:04
글쓴분은 "차별"이란 단어 뜻을 모르시나봐요? 예를 들어 시부모님이, 남편 형제한테는 백만원 주고 남편한테는 50만원 주면 그게 "차별"이라는 건 이해되시나요? 이유가 뭐든, 글쓴분 부부는 여태까지 아들한테 좀 더 많은 거 주신건 맞잖아요. 그러니까, 딸이 차별 받은 건 맞는 거구요. 그럴 만한 사정이 있었다, 딸이 이해해주길 바란다, 하시는데 그럼 마찬가지로, 딸이 차별에 속상한 것도 이해해주셔야 하는 거 아닌가요? 왜 딸만 모든 걸 이해하라 하세요? 부모라면 말이죠, 네 예를 들어 갈비가 딱 한 조각 손에 있으면 몸이 약한 아이한테 주는 건 그럴 수 있어요. 하지만 갈비 받지 못한 다른 아이 마음 어루만져 주는 것도 부모의 역할입니다.
베플ㅇㅇ|2020.09.15 08:20
부모가 기본적으로 딸과 아들은 다르다는 전제를 깔고 아이를 대하는데 딸이 그거 모를까요? 아들이 약한건 어느 정도인가요? 장애나 질병이 있어 일상생활이 어려운 정도인지? 나중에 딸이 남동생을 책임져야할 정도의 장애정도가 아니라면 딸은 출가외인이라고 여기는 부모에게 그런 감정 느낄 것 같아요. 먹여주고 입혀주고 재워주는거 고마워하라는건 아들에게도 똑같이 이야기하시나요? 아닐 것 같은데... 나중에 딸에게 효도하란 소리나 하지마세요. 딸에게도 마음비우고 딱 그 정도만 하라고 하고싶네요. 마음을 알아주지않으니 아이가 밖으로 돌지... 딸이 그런게 타고난 것 같다고요? 맞죠. 타고난거... 엄마 아빠 닮았는데... 그 유전잔데... 그렇게 말하면 내 잘못은 없고 온통 딸이 잘못한걸로 보이는줄 알아요? 그냥 내 얼굴에 침뱉기에요.
베플ㅇㅇ|2020.09.15 08:08
나 애 둘임. 큰애 아들, 작은애 딸. 너처럼 차별하는 부모 밑에서 컸음. 결혼 하면서 내 자식은 나처럼 가슴에 상처 주지 말자고 맹세 했었음. 두애들 밝고 긍정적인 사고방식으로 큰게 차별 안한 우리 두부부의 태도라 생각함. 정신과를 찾는 성인의 가장 큰 요인중의 하나가 부모의 차별임. 너처럼 ㅡ 존대 하기도 싫은 무지한 종자ㅡ 무식하고 무지한 부모가 가슴 아픈 자식을 만듦. 아들 다 물려주고 며느리한테 패악 부리고 생색내다가 팽 당하고 결국은 늙어서 푸대접한 딸 찾아서 니가 최고다 하면서 아부 떨날이 올것임. 자식 자존감 낮게 살라고 고사 지내는 가장 악질적인 부모가 차별하는 부모임. 출가외인? 염병한다. 욕나오는데 삭제 될까봐 못쓰는지 알아라. 상ㄴ. 우쭈쭈 하는 아들, 며느리 보면 너같은 종자 올가미 시모 백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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