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거하면서 강아지를 키웠는데 헤어졌습니다
둘이 서로 데려가겠다는 입장인데요
저는 물질적으로 강아지에게 좋은사료 좋은병원 넓고좋은환경 줄수 있구요
남친은 저보다 잘놀아주고 산책도 자주시켜줘요
제가 키우면 하루에 한번산책
남친은 하루 두세번산책
근데 남친이 데려가면 방 두갠가 하는 작은집에 여섯식구 사는집에서 키워야하구 사료나 간식 뭐먹일지도 불안하구...
저는 33평 아파트에 혼자삽니다..
둘이 작게 카페하고 있는데 코로나때문에 손님이 없어서 패턴은 그냥 지금은 둘다 백수라고 보면 되구요... 강아지 태어나서 3시간 이상 혼자둔적 없습니다.
누가데려가야 할까요... 남친이 데려가면 제가 돈 대주겠다고 했는데 돈은 못받겠데요. 그래서 더 걱정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