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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울오빠 취집한 이야기

ㅇㅇ |2020.09.16 16:40
조회 65,487 |추천 263


울엄마가 용돈받는걸로 욕하는데

여자들도 취집하면 대부분 남편이 친정에 용돈 보내잖아

니들말대로

그럼 여자네 친정부모도 능력없는딸 빈몸뚱이로 시집보내놓고 용돈받아먹으니 개뻔뻔 한거네?

응? 대답해봐





아니 왜지워짐?

우리오빠도 취집했음
말그대로 빈몸뚱이로 결혼해서
처가에서 얹혀사는중
울오빠 설거지도하고 집안일도함
힘쓰는일 오빠가 다하고
매년 여행도 처가랑 같이다니고
대신 새언니가 우리집에 용돈은 많이보내줌
우리엄마는 오빠보고
어쩌겠니 잘난게 없으니 몸으로 때워야지
이러고 계심ㅋㅋㅋㅋ개쿨녀임
난 오빠랑 사이 안좋아서 아주 꼬소해 미치겠음
어릴때 맨날 나 괴롭히더니 처가살이 하는거보면 코메디가 따로없음
요즘은 돈많은 처가도 만만하지 않아서
데릴사위들은 아들처럼 궂은일 다해야함
며느리들 제사상 차릴때
사위는 처가 식구들 모시고 장시간 운전하고
벌초하고 온갖 궂은일 다함
오빠는 힘들어하지만 본인이 해간게 없으니
그냥 받아들이고삼
세상에 공짠 없나봄
추천수263
반대수34
베플ㅇㅇ|2020.09.16 18:12
그래도 오빠는 잘난 여자 꼬시는 재주라도 있지 쓰니는 걱정 안돼? 오빠 맨몸뚱이로 장가간거 보면 쓰니도 보태주지 않을텐데.남 이야기가 아닐껄.부지런히 돈모아야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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