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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가까이만난 누나에게..

누나가 여기 글은 읽는거 같아서.. 이글을 봤으면 좋겠어..
우리가 처음만났을때 누나가 나한테 너무 잘해줬잖아 그래서 나도 맘이갔었고 누나는 계속 선을 지키는거같아서 내가 저녁에 마음없는거면 잘해주지말라고 하고 집에가고.. 몇일후에 누나도 맘이있었다고해서 우리가 만나기로했잖아.. 근데 시작부터 고비가왔었지만 잘해결하고 잘만나고있었는데.. 누나가 정말 잘맞춰준거알아.. 아는데도 내가 내 성격대로만하고 누나기분 하나도 생각안해주고 매일같이 이기적이였어.. 누나힘든거는 생각을못했어.. 정말 미안해 조금만더 누나맘을 빨리알아챘어야했는데 누나가 해주는것들이 노력이라는걸 뒤늦게나마 깨달았어.. 내가 자존심이 너무쌔가지고 사과한마디하는것도 기분풀어주는것도 해주질못했어.. 누나가 기회도 많이줬지.. 근데도 욱해가지고 또 기회날려버리고.. 그게 지금 누나를 완전히 돌아서게 만들었지.. 이번만큼은 정말 이번엔 이라는말들이 누나에겐 이제 못믿을말들이되버렸어.. 또한 누나에게 이젠 무섭다라는 말까지 들으니깐 도저히 잡을수가 없겠더라고..
월급도 밀리고 하니깐 누나한테 해준건없고.. 너무 미안하더라
정말 누나가 보고싶은데.. 내가 너무 이기적이고 나쁜놈인거 아는데 정말 이제서야 마음 다잡았어.. 누나가 완전히 돌아서서 이런글이 의미가 없겠지만.. 그냥 하소연할곳도없고 이곳에 글을 써봐.. 미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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