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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만마시면 난동피우는 아빠

쓰니 |2020.09.19 23:56
조회 2,451 |추천 0
판에서 눈팅만하다 처음글을 쓰는거라 실수가 있어도 이해부탁드립니다.

일단 중고등생이라는것만 밝히고 나이와 성별은 지인들이 알아볼 수있어서 밝히지 않겠습니다.

제목 그대로 아빠가 술만마시면 난동을 피웁니다.
평소에는 엄마와 나한테는 친절하게 대해주고 다정한 좋은 아빠지만 꼭 최소 세달에 한번씩은 술취해서 엄마와 싸우거나 사고를 칩니다.
그냥 물건던지고 욕하는거는 기본이고 한번은 남과 술마시고 돌아오는 길에 차에다 토를 하고 한번은 술마시고 집에 들어와서 엄마를 때리고 자기 핸드폰도 던지고 키우는 개를 죽이려 했습니다. 진짜 그때는 미친놈인가 했습니다. 그래도 그때 엄마한테 무릎까지 꿇어가면서 사과하고 괜찮아 질까 싶었는데 오늘저녁에 또 술마시고 지랄을했네요.
술마시는거 가지고 엄마가 뭐라고 하면 오히려 자기가 화내고 술끈으라고하면 들은척도 안하고.
진짜로 집에서 술마시고와서 물건던지고 소리지르고 욕하는사람이 있으면 주변사람들은 괴로운데 자기혼자만 그 심각성을 모르는것 같습니다 . 그냥아빠가 술취해 있으면 같이 말하기도 싫고 대하기도 너무 무서워요.
자기가 술마시고 한짓을 보면 이제 끊을때도 됐는데
아직도 술을 안 끊는것을 보면 나도 저렇게될까 무서워요.
진지하게 어떻게하면 술을 끊게하거나 최소한 줄일수라도 있는지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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