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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동생한테 경찰 신고 먹었다 ㅋㅋ

탑신병자 |2020.09.20 02:38
조회 181 |추천 0

안녕 난 인천 사는 17살 여고생이야^^
하아 좀 지난 일인데 아직도 그 일만 생각하면 진짜 발끝부터 화가 치밀어올라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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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합기도를 다니는데 합기도가 끝나면 항상 차를 타고 집으로 가는데 내가 그때 사정이 있어서 원래 가는 부보다 조금 이른 시간에 가게 되었어 ㅋㅋ
확실히 이른 부라 초등학생이랑 중학생이 많더라고 근데 내가 그때 틱톡을 좋아하던 때라 틱톡 얘기를 걔네랑 많이 했어 ( 난 그 당시에 몰래 틱톡을 찍어서 올리고 있었음) 근데 동생이 줜나 뜬금 없이 내가 찍은 틱톡을 초딩이랑 중딩한테 보여주는 거야 ㅋㅋ 합기도에서 내가 완전 차갑고 시크하고 운동 잘 하는 그런 컨셉인데 ㅋㅋ 원래 완전 활발한데 완전 사리고 산단 말이지 근데 거기서 예쁜 척 하는 틱톡 영상을 초딩이랑 중딩한테 보여주니까 뚜꺼잉 열리더라고 ㅋㅋ 그래서 난 동생이 팬티만 입고 있는 사진을 그 자리에서 다 보여줬어 (여자도 있었으니 내가 좀 심한 것 같긴 했어 참고로 내 동생은 14살. ) 근데 이 새기가 그걸 경찰서에 신고를 한 거야 ㅋㅋ 막 경찰서 아저씨가 “누나 나이가 몇살이에요?” “ 17살이요” “그럼 누나는 법적으로 처벌이 가능한 나이예요 어떻게 하길 원해요?” 이래서 동생 폰 받아서 끊어버렸다 ㅎㅎ 그리고 등에 시원하게 손바닥 자국 남겨줬어 ㅎㅎ 동생 있는 애들은 공감하지? 동생 있는 애들 댓글로 재밌는 동생 썰 좀 풀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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