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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류일하는곳에 존잘있는데..

또라에몽 |2020.09.20 10:59
조회 676 |추천 0
우연히 일하게 된곳에
너무 귀엽게 생긴 존잘이 있는데
가끔 마주치는데
서로 다른곳에서 일하고
나랑 한번밖에 일해보지 못해서인지
날 기억도 못하는것같아 ㅜ
벌써 4개월도 넘었지만
그남자분이랑 일하면서 진짜
좋았던기억이 있어서
쉽게 잊질못하고있어
그렇다고 그남자에게 말붙이는것도 이상하고
일하는데도 서로다른데라 하기도힘들고..
가끔가다가 출퇴근할때 보는정도인데

얼굴이 진짜 잘생겨서
그냥 너무 눈에 띄는사람이라서
더 모성애? 비슷하게 좀 관심이 갔던것같아
왜냐면 그사람이랑 같이 일했을때
택배상하차일인데
다른사람들이 그남잘 알지도못하면서
혼자라고 만만하게봤는지 나한테
그남자 욕을하더라고...
내가 겪은 그남자분은 참좋은사람이고 일도잘했고
무엇보다 다른 남자들처럼 여자랑 일했을때
짜증이나 화도 안내고
잘 일할수 있게 센스있게 일했었던사람인데
알지도못하는 다른남자들이 돌려까기했었어
일 못한다든지 혹은 그 존잘이 별것도 없으면서
잘난척한대..
솔직히 그남자가 내가 본사람들중 일 제일잘했거든..
그때 든생각이
저사람들은 뭘믿고 자기들이 일잘한다생각할까
그리고 왜 그 존잘분을 그렇게 깎아내릴까
그 남자는 가만히 있고 착한분인데
왜 저것들은 왜 그리 나댈까..
진짜 딱 이생각들었어
물론 내가 그남자분한테 호감이 있다보니
편파적인 부분이 들어갔지만
진짜 그남자들의 찌질함이라고해야할까
아니면 허세라고해야할지 모르겠는데
남을 알지도 못하면서 까고싶어서 까기도하는걸
그때 알았어

내가 보기에는 싸운다해도 그남자분이 그냥 이길것같거든..
멸치같이말라비틀어진애들이 건들남자가아닐것같은데
참 멸치같은애들이
쉽게 더 까는거..

세상엔
참 병신들이 많다라는걸..
알게됬는데
..아무튼

진짜 미치겠는게
접점도 없고 가끔 마주치는게 다라서
속만태우고있어
내가20대 초반이고..
좀 자랑같지만 인기도 있고
꽤 이쁜편?인데
그남자분 한번봤던겡다인데 이렇게
상사병이났다는게 가끔 자존심상해
그리고 그남자분은 나
기억도 못하는것같은데..
가끔 희망고문처럼 그남자분한테 들이댈생각하고있는데
그냥..먼나라 개꿈같아서
현타만 오구 ㅜ

별얘기많이했는데
진짜 이런적이 처음인데
잊는방법있을까?
내가 미련한건가.. ㅜㅜㅜㅜㅜㅜ
추천수0
반대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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